유카리나님 오카리나 연주곡 모음 고향의 봄, 매기의 추억, 올드랭 사인, 꿈길에서, 은발 유카리나님의 오카리나 연주는 청아하고 맑은소리에 때로는 신비함을 더해주기도 한다. 벌써 10년세월 오카리나와 함께 해온 유카리나님은 70여 곡의 음율이 그 작은 오카리나로부터 흘러나온다. 그 중에서 아리랑, 황성옛터 매기의 추억, 올드랭사인, 그리운 금강산, 고향의 봄 등 14곡을.. 오카리나 연주 2014.07.16
동영상, 송영희 오카리나 연주곡 대황하 우리나라 오카리나의 보급은 1986년 일본 NHK에서 방송되고 1987년 KBS에서도 방송되었던 「실크로드」로부터 비롯 된다고 할 수 있다. 중국대륙을 지나 로마에 이르는 광대한 평원과 사막, 험난한 산 계곡을 흐르는 대황하, 그 배경음악으로 일본 노무라 소지로(野村宗次郞 , Nomura Sojiro)의 .. 오카리나 연주 2014.07.14
88올림픽 그때 그노래 코리아나, 그 목소리,노태우 대통령 사마란지 개막선언 Hand in Hand, 김승한 지금도 귓전을 울리는 것처럼 생생하다. 88올림픽! 코리아나가 먼저 부르고 전 국민이 함께 따라 부르던 그때 그노래, 날이면 날마다 그 목소리와 함께 울리던 88올림픽의 함성!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 Hand in Hand 그리고 박세직 서울 올림픽 조직워원장과 사마란치의 IOC위원장의 개막인사.. 올림픽 체육 2014.03.14
동영상 88올림픽 그때 그 감동 88올림픽의 신화! 영원히 꺼지지 않을 서울의 그 신화! 오랜세월 냉정속에서 반목하던 동과 서의 세계인이 분단국가 서울에서 손에 손을 잡았다. 동서냉전의 얼음 덩어리를 녹인 그 열기 4반세기가 지난 오늘 높고 험하기만 했던 동서의 철조망은 오간데 없고 오늘 세계는 하나가 되었다. .. 올림픽 체육 2014.03.11
오카리나로 듣는 그리운 금강산, 임이 오시는지, 매기의 추억, 유카리나 (동영상) 오카리나로 연주한 "그리운 금강산"을 들었다. 2014년 2월 22일 사랑의 AV 음회에서다. 1961년 6.25를 기해서 KBS가 남북통일의 염원을 담은 노래를 만들기 위해 한상억, 최영섭에게 위촉해서 이 노래가 세상에 나온지 53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국민적 노래로 불려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 오카리나 연주 2014.02.26
사랑의 AV, 2013년 송년음악회 오카리나 연주, 시낭송, 혜후화 무용 30년을 이어온 음악모임! 그 이름이 바뀌어 새로 발돋움한 때를 기념하는 2013년 여름 “사랑의 AV클럽” 창립 4주년 기념음악회를 관람하고 5개월 만에 찾은 2013년 12월 28일 송년음악회다. 방송국이나 대형 홀에서 열리는 공개방송에 비하면 규모는 작아도 큰 무대에서 보기 어려운 공연들.. 오카리나 연주 2013.12.30
오카리나 연주 올드랭사인 Auld Lang Syne, 작별 석별 이별 유카리나님 2013년을 마무리하면서 유카리나님이 오카리나 연주곡으로 우리나라에서 작별, 송가, 석별이라고도 번역되는 올드랭사인 Auld Lang Syne을 연주해 주셨습니다. 연주곡은 밑에 동영상으로 올렸고 지금 듣고 계시는 음성은 이날의 진행을 본 "사랑의 AV클럽" 조대근 이사님의 유카리나님을 소개.. 오카리나 연주 2013.12.29
동영상, 오카리나 합주 김수향과 함께 하는 카멜레온 팀, 김수향, 김홍주, 박군순, 임리아, 이희선, 박연경, 김수미. 7사람의 멤버가 화음을 이룬 오카리나 합주를 들었다. 여러사람이 함께하는 오카리나 합주단을 이어 간다는 것이 어렵다고 들어온 필자는 이날 30-40대로 구성된젊은 엄마들의 합주를 들으면서 얼마나 연습을 함께하며 음을 맞추.. 오카리나 연주 2013.12.29
동영상, 김정숙 오카리나 연주 / 숨어오는 바람소리, 가시나무 김정숙 오카리나 연주 / 도월마을 작은 음악회 요즈음 오카리나와 가까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작은 가방이나 호주머니에 간편하게 넣고 다니면서 어느때 어느곳에서나 쉽게 연주 할 수 있으면서도 맑고 고운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사랑을 받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유경.. 오카리나 연주 2013.10.03
도월마을, 오카리나 연주 조인숙, 김정숙, 유카리나, 국망봉, 매괴산, 감곡성당 도월마을 중원의 별천지 이 곳에 터 잡은 우리는 세속적인 名利를 떠나 하늘의 구름을 밭 갈듯이 밤하늘의 달을 낚시질 하듯 큰 마음으로 유유자적 하며 오손도손 살아간다. 글 이석희 2008 년 8 월 8 일 방장 이종소 . 100개의 발이 달린 지내가 사는 산 山이라고 해서 말 그대로 이름 붙여진.. 오카리나 연주 201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