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카나리아 9

KBS 최초 전속가수 이예성과 유호(호동아) 손목인, 노래 전선소야곡

해방공간에서 KBS 직원으로 채용된 김영수, 유호님과 최초의 KBS 악단 지휘자 손목인, 박시춘, 최초의 전속가수가 불가분의 인연으로 뒷날까지도 그 인연이 계속 되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예성과 손목인, 호동아라는 예명을 지닌 유호, 그리고 이 팀이 만들어 낸 전선 소야곡도 그런 인..

방송음악 백년 201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