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아나운서 대상 시상식 한국아나운서연합회 대한민국 500여명의 현직 아나운서들의 모임 한국 아나운서연합회(회장 윤지영)가 주최하는 아나운서대상 시상식이 2015년 12월 4일 오후 6시 반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해마다 연말에 열리는 이 자리에는 현직 아나운서들은 물론 이미 방송계를 떠난 선배 방송인들의 모임 한.. 한국아나운서클럽 2015.12.07
임택근 황우겸 임국희 한국아나운서클럽 MBC방문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아나운서들의 만남, 그리고 앞으로도 다시 볼 수 없을것 같은 한국아나운서 들의 특별한 모임이 2015년 6월 3일, 서울 상암동에 새로 마련된 MBC 사옥에서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전, 현직 아나운서 모임, 사단법인 한국아나운서클럽 (회장 임국희)이 MBC 방송 초기에 이.. 한국아나운서클럽 2015.06.05
1950년대 여성 아나운서들의 만남 김인숙, 윤영중, 장금자, 문복순, 민병연, 이연영, 김윤희 1950년대 꾀꼬리 목소리로 통하던 여성 아나운서들의 모습으로 2014년 10월 22일 서울 압구정동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 촬영을 사양 하셨지만 모처럼 만난 필자가 촬영을 포기 할 수는 없었다. 왼쪽 부터 이연영, 김인숙, 김윤희, 윤영중, 문복순, 장금자, 민병.. 기본 2014.10.26
위진록, 6.25 첫 방송 아나운서, 고향이 어디십니까? 출판기념회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 방송을 통해서 최초로 알린 위진록 아나운서! 그는 생존하는 방송인 가운데 '입사년도가 가장 빠른 최고참 방송인가운데 한분'이다. 1947년 이전부터 방송을 하신 분은 호기수, 홍양보님이 미국에 살고 계신다는 얘기가 있고 박경환님이 1947년에 들어 오셨다. .. 기본 2013.10.20
민병연, 1950년대 한송이 코스모스 같다던 그 여성 아나운서 벌써 반세기가 넘어 6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적고 아나운서 목소리가 신비롭기만 하던 시절 라디오로 들려 오는 여성아나운서 목소리, 때로는 그 목소리의 아름다움에 끌려 잠 못 이루는 젊은이들이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흔히 호랑이가 담배피우던 시절이라.. 방송인물 2013.10.15
문복순 아나운서와 1950년대 라디오방송(2) 문복순양도 두번 깜짝이다. 마이크를 통해서 들은 그녀의 목소리가 하도 고와서 신인이라기에 한번놀란다........... 단정하고 지성적인 그의 용모와 탄력성있는 몸매에 두번다시 깜짝 놀란다. 그래서 문복순양도 「두번까 ㅁ 짝」 놀란다. 문복순양이 마이크앞에 서게 된것은 작년가을 「.. 기본 2013.03.10
한국 아나운서클럽(사단법인) 2013년 봄철 모임의 날 대한민국 전 현직 아나운서, 공영방송과 민영방송 국내외 모든 아나운서들을 망라한 한국 아나운서 클럽 (회장 기동건) 회원들이 2013년 봄철을 맞아 여의도에서 만났습 니다. 1950년대부터 오랜세월 국민과 함께 해 왔던 친근한 목소리의 주인공 전영우, 박종세 아나운서와 그 시절의 여성.. 한국아나운서클럽 2013.03.08
임국희 아나운서 그때 그 목소리와 그 모습 그리고 오늘 임국희 아나운서! 그 시대를 살아오신 분들은「한밤의 음악편지」「MBC 여성싸롱」 프로그램 이름과 함께 ‘임국희’ 그 이름이 마음속 깊이 새겨져 있어 그 이름을 들으면 그 정겹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떠오른다. 그로부터 반세기의 세월이 흘러 님은 79세가 되었건만 지금도 임국희 아.. 기본 2012.06.06
이강석 (이승만대통령 양아들)과 남산방송인들 이강석 (이승만대통령 양아들)과 남산방송인들 이강석! 육군사관학교를 다니던 시절부터 그는 절대 권력자였다. 본인은 절대 그것이 아닌 부드럽고 평범한 육군사관생도라고 생각하며 지내려고 했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것이 아니었다. 한때 가짜 이강석이 판을 쳤다. 경찰서장 등 지방.. 기본 2012.05.29
한국 아나운서 클럽 2012년 5월의 만남 「사단법인 한국 아나운서 클럽 」글자 그대로 대한민국의 모든 아나운서들의 모임체입니다. 지난날 방송국에서 방송을 해오던 아나운사들과 현직에 있는 아나운서들 국내는 물론 해외에 나가있는 아나운서들도 모두 모임을 같이하면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모임입니다. 「고국에 게.. 한국아나운서클럽 201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