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그의 일관된 정신은 독립정신이고 애국 애족정신이었다. 국내, 외에서 50년 동안 독립운동을 하다가 1945년 10월 16일 광복을 맞은 조국에 첫 발을 내 디디면서 첫 마디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였고 1960년 4월 26일 마지막 남긴 말은 「국민이 원하면 대통령직 에서물러난다.」는 것이었다. 이 말은 이승만의 일관된 정신이요 삶의 표상이었다. 「고집 센 독재자」였다는 말을 듣는 것은 그의 일관된 생각의 실천력과 강력한 리더십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승만의 일관된 생각과 강력한 실천력, 애국애족정신이 바탕이 되어 대한민국이 올바른 민주공화국으로 출발한 것이고 그 바탕위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다. 「국민이 원하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난다.」는 것, 민주주의 기본정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