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방송국에서 KBS 전주 방송총국까지 < 1 > 이리방송국에서 KBS 전주방송총국까지 < 1 > 전주방송국은 이리방송국으로부터 출발합니다. 1938년 10월 1일, 서울. 부산, 평양,청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다섯번째로 현제 남한에 있는 방송국으로는 세번째로 세워진 방송국입니다. 처음 문을 열 때는 주파수 570Khz, 호출부호 JBFK, 출력 50.. 지역방송 2011.10.02
이리방송국에서 KBS 전주 방송총국까지 < 2 > 이리방송국에서 KBS 전주방송총국까지 < 2 > 1970년 대 들어 금암동에 새로운 청사가 들어서고 대축력의 김제송신소가 건설되면서 아울러 100Kw 전주방송 라디오 송신소가 건설되어 이리방송국 시절부터 오랫동안 송신소로 활용 해오던 이리송신소는 폐쇠되었습니다. 이곳에서 TV방송을.. 지역방송 2011.10.02
사진으로 본 KBS 전주방송총국의 역사 사진으로 본 KBS 전주방송총국의 역사 1938년 10월 1일 문을 연 이리방송국은 서울, 부산, 평양, 청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다섯번째고 남한의 방송국중에서는 세번째가 됩니다. 그간 제가 모은 사진을 모두 한곳에 모았습니다. 군산소학교 개국 축하회 ( 1938년 11월 ) 모습입니다. 개국 축하.. 지역방송 2011.10.02
KBS 부산방송총국의 어제와 오늘 (1) 부산방송국 개국 40주년 기념식 1975년 9월 21일 & KBS 부산 방송총국의 어제와 오늘 < 1 > 1935년 9월 21일 출력 250W, 주파수 1,030kHz, 호출 부호 JBAK로 방송을 개시 해서 6.25전란시에는 중앙방속국 역할을 했습니다. 1935년에 개국한 부산방송국 초기 청사이고 1953년 화재가 발생하기까지 이건.. 지역방송 2011.07.17
KBS 부산방송총국의 어제와 오늘 ( 2 ) KBS 부산방송총국의 어제와 오늘 ( 2 ) 1950년 서울에 있던 중앙방송국이 대전, 대구를 거쳐 부산에서 방송을 하게 된 것은 8월 중순부터 일이었습니다.잠시 머물다가 가려던 것이 3년을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115평의 적은 청사에 500W의 소출력으로 전국방송이라고 했지만 부산일대에서나 들.. 지역방송 2011.07.17
사진으로 본 KBS 부산방송총국 역사 사진으로 본 KBS 부산방송총국 역사 부산방총국은 1935년 9월 21일 지방방송국으로서는 최초로 설립된 방송국입니다. 부산방송국의 역하와 함께한 중요한 사진들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1961년도 부산방송국 직원들입니다. 윤길구 국장님을 비롯해서 박호준 방송과장, 김재억 기술과장이 .. 지역방송 2011.07.17
KBS 대구방송총국의 어제와 오늘 ( 1 ) KBS 대구방송총국의 어제와 오늘 ( 1 ) 대구방송국은 1939년 4월 19일 조선방송협회 대구출장소를 설치하면서 비롯됩니다. 호출보호 JBGK,출력 50W로 시작 했습니다. 실재 방송은 1940년 10월 30일부터 실시했지만 방숭국 생일을 계산할 때는 1939년부터 시작되어 금년 (2009년)으로 대구방송국 개국.. 지역방송 2011.07.17
KBS 대구방송총국의 어제와 오늘 (2) KBS 대구방송총국의 어제와 오늘 ( 2 ) 대구방송국이 태평로 공회당에서 동대구의 신천동 으로 옮긴것은 72년 9월 28일이고 73년 3월 3일을 기해서 KBS가 공사로 바뀌었습니다. 여기서 3 0년 긴 방송을 하면서 1978년 7월 1일을 기해서 TV방송 TV방송시대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 현재의 새 청.. 지역방송 2011.07.17
사진으로 본 KBS 대구방송총국의 역사 2002년 12월 4일 준공된 범어동 현재의 청사 이곳 글 보시고 대구방송 총국에 관한 글을 더 보시려면 아래 영문자 주소를 클릭하셔요. KBS 대구방송총국의 어제와 오늘 ( 1 ) http://blog.daum.net/jc21th/17780127 KBS 대구방송총국의 어제와 오늘 ( 2 ) http://blog.daum.net/jc21th/17780128 사진으로 본 KBS 대구방.. 지역방송 2011.07.17
KBS 광주방송총국의 어제와 오늘 ( 1 ) KBS 광주방송총국의 어제와 오늘 ( 1 ) 광주 방송국이 광주시 사동 177번지에 자리잡고 첫 전파를 발사한 것은 1942년 3월 21일이었습니다. 출력은 50W이었고 우리말과 일본어 이중방송이 동시에 발사 되었습니다. 광주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사직공원 언저리에 자라잡아 풍광이 아름답고 방송국 터로 훌륭한 입지를 지녔습니다. 다른 방송국들은 처음방송을 실시한 곳에서 몇 번씩 옮기기도 했지만 광주방송국은 2000년 지금의 치평동으로 옮길 때 까지 한 곳에서 60년가까운 세월을 지냈습니다. 터만 넓었으면 영원이 옮기지 않았어도 좋았을 곳입니다. 봄이 오고 벚꽃이 피면 공원에는 관광객이 줄을 이었고 사원들은 이곳에서 즐거운 날들을 보내기도 하고 때로는 시,청취자들을 초청해서 다과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약 1,.. 지역방송 2011.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