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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자 1호 문제안 선생님이 말하는 영원한 내 방송국

믿거나 말거나. 현역 방송인들이야 믿거나 말거나. 방송국은 언제나 “나의 마음의 고향”이다. 마치 시집간 딸이 친정을 잊지 못하듯이. 나는 방송국을 잊을 수가 없다. 그뿐만 아니라 시집가서 아들 딸 주렁주렁 많이 낳고 시댁에서 잘 살고 있으면서도 친정은 언제나 “내 집”이듯이 ..

기본 2008.07.26

60년간의 방송인생 성우 이혜경님, 소리의 마술사

제2차 세계대전으로 억제되었던 방송극이 해방후 새로운 모습으로 방송되기 시작 하면서 드라마에 출연 할 성우를 새로 뽑았습니다. 1947년에 조남사, 민구, 장민호, 황정순, 위진록, 황태수님등이 다음해인 1948년에 이혜경, 최무룡, 구 민, 윤 진, 윤일봉, 이춘사, 남해연, 장서일님 등을 뽑..

방송인물 2008.07.17

강영숙 아나운서 30년, 예절교육 40년 인생길 / 예지원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이크를 잡은 지도 벌써 3년째로 접어드는 서울 중앙방송국의 꾀꼬리 --강영숙 아나운서-- 꼬리치마를 입을 자격(?)을 당당히 획득한 후로 처음 맞이하는 새해에 양단으로 아래 위를 쭉 뽑고 인사하는 모습은 마치 꾀꼬리가 꽃밭에 앉은 것처럼 황홀한 그것이..

방송인물 20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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