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김효수 교수 비만과 질병, 당뇨병 성인병치료 연구성과, 장현덕교수, 이희영

이장춘 2015. 11. 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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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없는 행복한 세상

대한민국으로부터

그 꿈이 실현되어 가기를

기원 하면서!

 

 

   

   

지금 들리는 음향은 2015년 11월

4일 밤 10시 KBS 생로병사 프로그램에서

 서울대학교 김효수교수의 말을 담아 방송하는 비만과

질병에 관한 얘기로 김 교수는 비만이 질병으로 이어

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설명을 들려준 것이다.

 

 

비만과 질병,  성인병치료 연구성과  김효수 , 장현덕교수, 이희영

 

 

비만과 질병! 우리나라에서도

1990년 전후로부터 비만으로 고생한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얘기를 들었어도 필자는 비만이 그 많은

질병의 인이 된다거나 그토록 고통을 준다고는 생각지도

 않았고 남의 일로만 생각했다. 필자가 19살이 된 이후 오늘에 이르기

까지 60Kg 내외의 체형을 유지 해 와서다.    그런데 남편따라 미국에서

 5년간 살다 온 막내 딸 이희영의 몸이 불어나  엄청난 비만 인이 되어 국내에

 돌아오자 본인은 물론 주위사람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그 이희영이 우연한 기회에

 허벌라이프 다이어트와 인연을 맺고 1 년여에 걸쳐   온 정력을 다 기울여 15Kg의

살을 빼고 비만을 치료,   정상체형으로  돌아오면서 아예  비만치료의  전도사 

나셨는가 하면 하나 밖에 없는 며느리 생명공학박사 장현덕 교수가 질병퇴치를

위해  밤낮없이 연구실에서 연구에 몰두하면서 비만과 질병이 그토록 관련이

깊고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고질병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없는 세상이 이루어짐을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린다. 

 

   

 

 

필자의 며느리 장현덕 박사가

속해있는 김효수 교수팀 (장현덕, 권유욱,

 이상언, 이사민 교수) 연구한 이 결과는 2015년

10월 20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하는 “2015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成果) 100선” 에 뽑협다. 

발표해서 언론에 크게 보도된 적이 있다.

 

 

 

 

 

우리 몸속에는 리지스틴 호르몬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지방세포에서 주로 분비되며

특히 고칼로리 음식을 과식하게 되면 많이 분비된다.

리지스틴이 단핵구 세포 캡(CAPA 1) 단백질에 직접 붙으면

염증세포가 활성화해 혈관을 타고 인체 곳곳을 돌아다니다가

만성염증 반응을 이르킨다. 따라서 리지스턴이라는 세포와 백혈구와

 매개역할을 하는 CAPA1이라는 세포 이 두 물질을 조절해서 리지스턴이

 백혈구에 침입할 수 없도록 해서 비만을 억제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동맥경화증,   당뇨병 등 성인병  (심장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했다.

 

 

 

 

비만을 조절하는 핵심 수용체와 작용

메커니즘을 최초로 발견함으로서 이 연구결과로

 해서 만병의 그 원인 비만을 억제하는 등 성인병 치료에

밝은 빛을 보여주었다. 는 점에서 그 업적은 크게 부각되었다.

김효수 교수팀의 연구 성과에 대해 기대하는바 크다. 그러나 이것은

앞으로의 일이고 KBS가 2015년 10월과 11월 몇 차례에 걸쳐서 방송한

생로병사에서 보여 주었듯이 비만을 예방하기도 힘들고 치료하기도 어렵고

또 수많은 고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그토록

무서운 결과를 가져 올진데 어떤 일이 있어도 음식습관, 생활습관

으로 비만이 오지 않도록 또 이미 왔다면 치료에 최선을

 다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김효수 교수는 누구인가?

 

 

 

 

 

심혈관 줄기세포 치료의 독보적인

 의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단순이 병 치료만

하는 의사가 아니다. 내과 의사이면서 수술대에서

 외과의사가 하는 수술을 본인이 직접하고 연구실

에서 밤, 낮 없이 연구 활동을 한다. 서울대병원

 심혈관센터 센터장이기도 하다. 그의 연구

결과는 이미 널리 인정받고 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연속 4회에

걸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술대상을 수상했고.

2014년에는 제24회 분쉬 의학상 본상을 받았다. 대한 의학회

김동익 회장은 김효수 교수에게 상금 5,000만원을 전달하면서 머지않은

시기에 한국에서도 노벨의학상의 결실을 맺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직 노밸 의학상 수상자가 없는 대한민국에 김효수 교수에게 그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 김효수 교수는 밤, 닞 잠시도 쉼이 없다는 얘기를 듣는다. 와 함께

연구 활동을 하는 우리 집 며느리 역시 어린 아이가 어찌 자라는지도 모를

정도로 공휴일, 일요일에도 밤, 낮이 없다. 필자는 힘들다고 말하는

며느리에게 인류의 병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한다.

앞에서 끌어주시는 분이 있어 함께 밤낮없이 열심히

일 한다는 것 얼마나 보람된 일인가?

  

 

 

연구 결과를 설명하는 김효수 교수

 

 

 


연구실에서 리지스틴, 단핵구 세포. 캡(CAPA 1) 단백질, 염증세포 관계를 설명하는 장현덕박사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국장님, 그날 음악회 후에 TV에 생로병사에 관한

 꼭 보아야 할 프로그램이 있다시며 서둘러 가신 이유가

 이 프로그램이였군요. 자부님(장현덕 교수)께서 나오시는 이

 귀한 프로그램을 하마터면 사모님도 못보실 뻔 했었군요.

국장님은 사모님께서 건강관리를

잘 해 주셔서 다행이지만, 당뇨로 인해

고생하고 고통받는 분들이 의외로 많답니다.
위 기사를 읽으니, 당뇨를 물리칠 수 있는 날도 머지

않았는듯하여, 비만, 당뇨, 심혈관질환등 성인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손을 꼽으며 기다리고 있을거 같아요. 이 연구가 좋은 결실을

내며는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의료계의 희소식이 됨은 물론
아닌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노벨 의학상의 수상자가 나오기 위한
 팡파레를

 불어주신 김효수 교수님이하 팀원 모두에게 국민들이 거는 막강한 기대가

이루어지는 날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군요. 이렇게 고되지만, 인류의

건강을 위해 힘을 쏟는 자랑스런 자부님을 위해, 사랑과 힘을

주시며 격려하시고 마음 써 주시는 국장님과 사모님은
존경받으시는 부모님들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답   

 

고맙습니다.
인류의 질병퇴치!
세상에 이 일보다 더 중요

 일은 별로 없을 줄 압니다. 이 일에

열중하는 김효수교수! 김교수와 함께

 연구실에서 밤낮없이 힘을 기울이는

 장현덕박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윤후현(팔방미남) 선생님

 

 

세계인들의 건강을 위해서 애쓰시는

김효수 교수님!과 장현덕, 이희영 교수님!의

노고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당뇨, 성인병등

현대의 가장 흔한 질병들에 대하여 연구를 거듭하시고

 학술 발표를 하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안방에 앉아서

 의학실험과 실체를 경험하게 되니 이 또한 영광이 어디 있겠

습니까? 좋은 소식(의학소식)을 전 해 주신 춘하추동 방송

이장춘 사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무병 장수하는 사회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숨은 공로를 하시는 분들께

 고개 숙여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자부님! 장현덕 박사님,
꼭꼭 숨겨놓으신 보물을 이 사장님!이
살짝공개하셨습니다.
그 아버지에 그 며느리입니다.

 


이혜자 선생님(미국) 글



이국장님의 자부이신 장현덕박사 !!!

 인류의 건강을 위해 연구실에 매어 있으니
그 일에 전념할수 있도록 해 주시는 시어른들의

 배려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훌륭한 자부님이

계시다는것 몰랐습니다 줄기세포로 모든 질병의

 원인과 치료 목적에  김효수교수 연구팀이

 큰 성과를 거두어 낼것이라 믿습니다


장교수님

이장춘국장님 감사합니다

                          
 

장현덕(wony) 교수

 

 

아버님, 며느리가 하는 일에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

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장춘

 

아! 우리 장 교수가 왔네요.

참으로 자랑스러운 우리 며느리!

 

세계적인 의학자!  

김효수 선생님과 함께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는

장박사의 모습이

늘 자랑스럽다.

 

 

오늘의 사진은 KBS생노병사에서

노익중선생님이 캪쳐 해 주셨습니다.

 

 

질병없는 행복한 세상

대한민국으로부터

그 꿈이 실현되어 가기를

기원 하면서!

 

 

 

 

김효수팀 생로병사.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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