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에서 방영된 한일철도교류회 시골역의 기적 황간에 관한 NHK 홈페이지 동영상에서 딴 음향이다. 춘하추동방송에서 2015년 5월 3일부터 15일까지 12회에 걸쳐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 태어난 황간역에 관해 글을 올린적이 있다. 그리고 글을 마지막 올린 5월 15일 저녁 10시부터 10시 50분까지 그날의 음악회외 함께 개최한 철도 교류행사가 일본 방송 NHK BS1 위성방송의 전파를 타 황간역이 더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이고 그 내용을 7분 반 동영상으로 역어 NHK홈에 올린 것디다. 동영상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서 볼 수 있다.
http://www.nhk.or.jp/kokusaihoudou/lounge/150515.html
한일철도교류 韓日“鉄道交流 일본 NHK ローカル駅が起こした奇跡 시골역의 기적 황간
이번에 황간역에서 열린 한일철도교류회는 한국철도공사, 당진철도, JR서일본과 JR큐슈의 철도원, 김천과학대학교 철도경영학과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 황간역 광장 무대에서 열린 음악회를 관람하고 백화마을과 원촌마을에서 철도동호인들의 주제발표와 토론 등이 있었다. 동영상이 올라있는 NHK 홈에는 다음과 같은 간략한 기사가 함께 올라있다.
日韓の“鉄道交流” ローカル駅が起こした奇跡
日韓国交正常化から50年、 韓国の過疎の町にある小さな駅で、 日本人と韓国人の熱い交流が行われている。 ソウルとプサンを結ぶ路線のほぼ真ん中に位置する ファンガン駅。3年前、駅長に就任したカン・ビョンギュさんは 駅を中心に地域を活性化したいと、地元の人が描いた絵の展示室を 設けたり、住民が参加できる音楽会を開いたりしてきた。その活動を SNSを通じて知ったJR西日本の森崇さんが去年、直接駅を訪れ、 共同で「日韓鉄道交流会」を開くことを提案して実現したのだ。 国どうしの関係が冷え込む中、 自然発生的に生まれた 人と人とのつながり。 その姿を通して、 日韓の 交流のあり方のヒントを探る。 リポート: 川上墾(ソウル支局プロデューサ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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