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우! 시인이자 수필가이고 한글 아트 작가, 한글세계사랑회 회장이다. 한글에 예술적인 혼을 담아 한글을 세계회 시키기 위해 힘을 기울인다. 2015년 4월 26일 부터 문화예술역 황간역에서 전시회를 열고 마지막 날 5월 2일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한 한글꽃음악회를 열었다. 위 머리사진은 이날 김대우작가가 강병규 황간역장에게 "황간역" 한글 아트 액자를 전달하는 장면이고 듣고계시는 음향은 그날의 무대에서 김대우작가가 유카리나의 오카리나 연주 음율을 받으면서 자작시 낭송과 한글 보급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배경을 설명하는 목소리다.
김대우 작가는 다음 불로그 「종소리 세상편지」가 있고 이가인 기다림 카페에 「종소리 세상편지」카테고리가 있다. 인천에 서실과 전시장 등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김대우는 이번 일주일간의 황간역 초대전과 한글 꽃 음악회로 그의 작품세계를 세계 속에 심는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김대우는 그 다음날 5월 3일에도 강능에서 한글 작품 써주기 활동을 벌렸다. 그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쉼없는 활동을 벌린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김대우 한글 서체, 그 작품 속에는 한글 예술의 혼이 들어있고 세계로 뻗어가는 한겨레 한민족의 기상이 함께한다. 필자는 김대우 회장에게 얘기했고 앞으로도 그리 될것을 기원한다.「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글, 가장 아름다운 한글, 쓰기쉬운 한글이 세계의 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십시요. 한글은 김대우와 함께 세계의 글이 되어 갈 것입니다.」김대우는 아직 그를 아는 사람이 적을지라도 또 부족한 점이 있을지라도 분명 그 이름처럼 우주를 큰 집으로 삼고 한글을 바탕으로 세계가 하나되는 큰 힘을 발휘 할 것이다. 더 자세한 얘기는 종소리 세상편지 불로그 주소를 연결하고 또 거기에 올라있는 김대우 프로필을 옮기는 것으로 대신한다.
김대우시인, 한글에 예술적 혼을 담다, 한글 아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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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보
윤후현 선생님
한글, 정말로 위대한 글 입니다.
한글에 예술적 혼을 담는 작업을 하고 계시는 한글 아트 작가, 김대우 시인님!께 감사와 존경심을 보내 드립니다. 제가 중국 북경대학교 방문때 한 교수님을 만나서대화 한 내용 입니다. 제가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말이 중국어,라고" 했더니 북경대, 교수 왈: "천만에요, 제가 알기로는 한국어가 세계에서 제일 어렵고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해서 왜요? 하고 물으니, 중국말은 "스(死~ 죽는다) 자에 열가지 표현 밖에 못 하는데, 한국말은 스(死)자에 100가지 표현(죽었다. 뻗었다. 갔다. 숫가락놨다. 유명을 달리했다. 하늘 나라로 갔다.등)을 합니다.그리고 각종 동물들과 새소리등 모든 소리를 낼 수 있는 말은 세계에서 한국 말 뿐 입니다. 했습니다 .이렇듯 세계 제일의 대국 중국에서 조차 한국어(한글)의 우수성을 인정 해 주어서 감탄 했습니다. 한글의 우수성을 아트 예술로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장춘 사장님!...
황간역 한글 아트 전시장
축사하는 심의두 한글세계화 운동본부 총재
김대우 작가는 한글 꽃 음악회가 열리던날 강병규 황간 역장과 화음전 악동들의 장수길 대표에게 기념 액자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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