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방송인협회

미국 3.1 (삼일)여성동지회 2015년, 김정빈, 홍순옥, 이민휘

이장춘 2015. 1. 10. 07:00

 

 

 

3.1정신을 이어가려는 미국 3.1 여성동지회

(회장 홍순옥) 활발한 활동의 모습을 보아 왔습니다.

올해 첫 행사는 1월 8일 (미국시간) 신년회로부터 시작되었습

니다. 올해  미국의 첫 소식으로일 여성동지회 신년회 모습을 양방수

미주방송인협회 총무국장님께서 보내 오셨기에 원문을 그대로 올립니다. 

 김정빈 이사장님은  대한민국의 항일여성 독립운동가 교육자로

널리 알려진 황신덕 선생님의 따님이십니다. 지금 홍순옥

회장, 김정빈 이사장의 육성을 듣고 계십니다.

 

 

3.1여성 동지회 2015년 신년회



이사장님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수부에서 열심히 봉사 하시는 황 베로니까 회원님


 


모두들 오랜만에 만나 정겨운 표정들 ~


 

김 정빈 이사장님과 홍 순옥 회장님 아드님


 

김 정빈 이사장님과


 

송 Grace 부회장님의 사회로 시작


 

국민의례 다 같이 국기에 대한 경례


 

다 같이 순국 선열에 대한 묵념


 

다 같이 미국 국가 제창


 

다 같이 미국 국가 제창


 


다 같이 애국가 제창


 

다 같이 애국가 제창


 

오 봉균 목사님의기도

 


 홍 순옥 회장님의 신년사

 


홍 순옥 회장님의 신년사  동영상


 


홍 순옥 회장님의 신년사


 


홍 순옥 회장님의 신년사


 


김 정빈 이사장님의 격려사 


 

 

김 정빈 이사장님의 격려사 동영상


 

 

이 민휘 고문님의 축사

 


 김 영태 자문위원장님의 축사

부인 김 현숙 부 이사장님께서 대독   

 


이 명희 고문님의 새해 사업 계획 발표

 

이 민휘 고문님께서 금일봉 전달

 


이 민휘 고문님께서 금일봉 전달


 



기념 촬영


 



기념 촬영

 




 

사회자 : 김 오옥 수석 부회장님  


 

대통령상 시상

 


대통령상 시상


 


대통령상 시상


 

대통령상 시상


 

대통령상 시상


 

대통령상 시상

 


대통령상 시상


 


대통령상 시상


 

대통령상 시상


 

대통령상 시상

 


 유 의철 지휘자님과 3.1 여성 동지회 합창단

친구 이야기/사랑의 종소리/짝 사랑/고향땅


 

 유 의철 지휘자님과 3.1 여성 동지회 합창단

친구 이야기/사랑의 종소리/짝 사랑/고향땅

 



 유 의철 지휘자님과 3.1 여성 동지회 합창단

친구 이야기/사랑의 종소리/짝 사랑/고향땅

 



유 의철 지휘자님과 3.1 여성 동지회 합창단

친구 이야기/사랑의 종소리/짝 사랑/고향땅


 


고전 무용 & 창-활량무/사랑가/진도북을 열연


 

고전 무용 & 창-활량무/사랑가/진도북을 열연


 


민속음악 판소리를 열창하시는 유 금옥 문화부 단장님


 


열창하시는 황 베로니까 회원님


 

 열창하시는 새로 나오신 신입 회원님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다 함께 ~ 3.1 여성 동지회가


미주 3.1여성 동지회 홍보팀 제공

 

 

 윤후현 (팔방미남) 선생님 글

 

 

이역 하늘 아래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합창
소리가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 머나먼 곳
아메리카에서

3.1정신을 계승 하려는 여성분들이 이 단체를 만들었다고 하니
더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한민족의 얼과 조국의 혼을

미국 땅에 심고 계시는 미주 3.1 여성 동지회! 김정빈 이사장님과
홍순옥회장님!외 회원 여러분의 노고와 나라사랑의 마음에 한 없는

 격려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신년회 소식을 보내주신

양방수,   미주 방송인 협회 총무국장님!과  블로그 지면을

 할애 해 주신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사장님!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고맙습니다.♤^^^♤

 

 

양방수 (미국) 선생님 글

 

 

절박했던 우리시대의 삶이 소리없이

잊혀지고 사라지는 가운데 춘하추동방송

열정으로 흘러간 추억을 더듬고 되새기는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그 열정에 찬사를 올립니다. 아무나

할수없는 큰꿈을 남기시는 그 열정에 기도 합니다. 하느님!

건강 지켜 주시고 시험에 들지 않게 하여 주길 기도    합니다.
억조창생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밝혀줄 역사의 산 증인이 되어

거룩하고 아름답게 남아 천년 세월이 흘러 가더래도 모진 풍상이

휘몰아 치더라도 춘하추동방송이 메아리치며 우리들의 역사를

 증언하며 변함없이 지키며 소리없이 말하여라 ! 해와

달과 목숨을 같이하며 변함없이 역사를

 전하면서 역사를 지키어라!    

    
미주 방송인협회 총무국장 


양 방수(Paul Bang Soo Yang)근찬

 

 

 

기념 촬영

 



 

  

 

삼일여성 동지회 미국 2015 신년.wma

 

삼일여성 동지회 미국 2015 신년.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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