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방송인협회

미주방송인협회와 영김 Young Kim 김영옥

이장춘 2014. 8. 30. 00:17

 

 

 

김 영옥 Ch-18 전 방송인 앵커


Congratulations 본선 진출 확정

 

일시: 2014년 06월 04일 

 

 

 

 

Young Kim 김영옥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원 후보!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 에드워드

로이스 Edward R. Royce 의원의 20년간의 보좌역으로

미주한인과 대한민국의 이해를 도와 오면서 방송 앵커 등의

활동을 통해  미국 사회에서 지명도가 높다. 이 Young Kim 이

2013년 12월 로이스의원 보좌역을 뒤로하고 켈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출마를 선언한 이래 미주방송인 협회는 한인을 대변 할 김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올 8월 25일,

올드 랜치(Old Ranch) 골프코스에서 골프대회를

열어 30,000불의 성금을 모으는 등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미주방송인협회 Young Kim 돕기 골프대회

 

 

듣고 계시는 음향은 영 김이 「라디오 코리아」

 출연해서 최영호 앵커의 45분 대담으로 진행한 프로그램

앞부분에서 딴 것이다. 미국에는 20 여 년 전 까지도 한인의 억울함을

대변해주는 정치인이 없는 형편이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져 한인 정치인

들이 미 전국에서 당당하게 한인을 대변하고, 한인사회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영 김도 그 중의 한사람이다. 영 김은 어떤사람인가? 201312월 27일

켈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출마를 선언 하면서 낸 보도자료에 내용이 비교적

상세히 나와 있기에 미주방송인협회에서 보내온 그 자료를 인용하고

더 자세한 사항은 8월 27일자 미주방송인 협회 발행

특집 글을 연결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미주방송인협회장 Robert Kim. Young Kim. 에드 로이스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 Edward R. Royce  의원

 

 

 

 

Young Kim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하원의원으로 출마

보 도 자 료 : 주하원의원후보 영 김

일시: 2014년 12월 27일

 

담당자: 촬스 김/213-458-0835/dreamer90020@yahoo.com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이

영 김에게 연방의회 의사록 사본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으로부터 주상원공화당원내총무 밥 허프 부부, 영 김,

그리고 연방하원 외교위원장 에드 로이스 부부)

 

 

  연방의회 외교위원회 정책간담회에서 로이스 의원을 보좌하는 영 김

 

 

풀러턴, 캘리포니아 지난 12월 23일,

5시 30분, 풀러턴의 서밋하우스 리셉션 룸에서는,

약 200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영 김 연방하원의원

에드 로이스 보좌관의 공식 은퇴행사가 개최되었다. 로이스 의원

 지지자들의 공식모임인 연방의회 클럽(Congressional Club)의 연례

행사이기도 한 이번 리셉션에서 로이스 의원은, 주 상원의원 일 때부터

 지금까지 20여년간 로이스 의원을 보좌해 온 영 김의 노고를 치하

하였으며, 연방의회시에 로이스 의원이 낭독한 영 김의

공로에 대한 연방의사록 사본을 전달하였다.


영 김은 답사를 통해 “나의 정치적인 스승이고

 멘토인 로이스의원과 같이 일할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게

 행운이었다. 내가 나의 능력을 최대한도롤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로이스 의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으며, “로이스 의원

 사무실을 떠나, 이제 주하원에 출마하기 위해, 당선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올인하였다”고 덧 붙였다.

 

영 김은 한인사회에서는 보기 드물게,

장기간동안 정치인 보좌관으로 일하며, 로이스 의원의

 손과 발 역할은 물론이고, 정책브레인으로 로이스 의원이 많은

 동아시아 관련 법안을 상정하고 통과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중에서도 한미의원연맹의 실질적인 산파역할을 맡아 10년 이상 한미의원

들간의 교류에 크게 기여하였고, 한미자유무역협정의 통과에 누구보다도 더

앞장서서 추진해왔다. 북한과 탈북자들의 인권보호를 의원들에게 주지

시키며, 홍보하는 데 앞장서왔고, 탈북자인권을 위한 전세계

의원 모임 창설과운영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영 김 65지구 주하원의원 후보 ♥모금파티장의 남편 촬스 김과 영 김 후보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으로 불리는

로이스 의원의 뒤에는 언제나 영 김이 있었으며,

한국 국회의원이나 정치인들에게는 영 김이 연락책임자처럼

 수시로 연락하며 현안문제를 다루는, 미국의회내의 한국국회통으로

 인정받기도 하였다. “그 동안 저를 지지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은퇴사를 하는 영 김에게 모두 박수를 보냈으며, 적이않은 참가자들이

 “솔직히 앞으로 우리가 누구와 이렇게 호흡을 맞추며 일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다”고 말하며, 연방하원을 떠나 주하원에 출마하는

영 김을 지지하고 후원하면서도, 못내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로이스 의원은 연방의사록 사본을

액자에 넣어 전달하였으며, 밥 허프 주상원의원은

 영 김의 공로를 치하하는 공로상을 증정하였다. 연방의회에서

 의원이 연방회의석상에서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록을 남기는 것은

의례적인 일이며, 영 김의 공로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더 큰일을 하기위해 은퇴하는 영 김을 못내 아쉬워했다. 참가자들 중의

 여럿은 즉석에서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영 김은 이제 전적으로

주하원선거만을 위해 전력투구할 계획이며, 그 동안 지역구에서

 다진 인맥을 통해, 반드시 주하원에 진출하겟다는 각오를

단단히 하였다. 연방의회 의사록에 실린 영 김 관련

공로 기록은 다음과 같다.

 

 

연방의사록

 

2013년 11월 13일

 

발언자: 캘리포니아주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의원

 

 

 

 

 

연방의사록 2013년 11월 13일

발언자: 캘리포니아주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의원

 

 

국회의장님, 나는 오늘 공직에 진출하기

 위해 최근에 내 사무실을 떠난, 영 김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영은 지난 20년간 제 사무실을

통해 오렌지 카운티를 대표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남가주 대학

(USC)를 졸업한 후, 사기업에서 몇 년 동안 근무하였으며, 내가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으로 재직하던 1990년, 내 사무실에서 근무하기 시작하였으며, 1992년

 내가 연방의원에 당선된 후에도 나와 함께 연방의원 보좌관으로 일을 계속하였

습니다.내 사무실에서 지역구와 동아시아 담당 디렉터로 근무하였으며,

내 사무실을 대표하여 지역구 내의 각 도시들과 유대관계를 가져

왔고, 지역구의 현안문제와 아시아 관련 이슈들에 대해

나의 입법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연방의회 의사록에 등재된 영 김 후보의 공로기록

 

 

 지역구내의 로타리클럽 행사에 참석한 영 김 후보

 

 

아시아 관련 이슈들에 대해 내가 보다 더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아태자문위원회를 발족

시켰고, 이의 운영을 담당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영 김은

 나의 외교분과위원화 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워싱톤DC와 아시아

 각국을 방문하였습니다. 한미의원연맹의 코오디네이터로 한미의원들간의

 교류와 협력관계 유지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한미의원연맹과 탈북자들과

그들의 인권을 위한 탈북자인권보호세계의원연맹을 발족시키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 기구를 통해, 북한의 인권, 위안부이슈,

그리고 무역 등, 한미간의 현안문제들을 논의하였습니다.

 

영 김은 늘 지역사회의 단체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였으며, 한미연합회의 오렌지 카운티 지부 재건에

 큰 역할을 하였고, 이사회의 회계와 회장의 중책을 맡기도 하였

습니다. 영 김은 또, TV 토크쇼 호스트와 라디오 코멘테이터로도 잘

알려져있으며, 미국에서 제작되어 한국의 아리랑TV를 통해 전세계로

방송되는 리얼토크 시즌 2의 진행자를 맡기도 하였습니다. 1997년

 7월부터 KTE방송의 KTE저널 프로그램과, KSCI 채널 18의

 LA 서울 프로그램의 진행, 그리고 라디오 서울

AM 1650의 정치와 사회관련 컬럼니스트를

맡기도 하였습니다.

 

 

영 김의 이러한 사회봉사활동으로,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월드 어페어스 카운슬에서

동양계 여성 선구자상, 한인회로부터 커뮤니티브리지 빌더 상,

그리고 독일 마샬기금의 독일 마샬추모펠로우로 선정된바 있습니다.

오렌지카운티 동양계사업가협회로부터 정치참여를 통한 동양계권익옹호

 상을, 또 인터내셔널 리더십 파운데이션으로부터 국제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영 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입니다. 남편 촬스 김과 결혼하여

 풀러톤에 거주하며, 슬하에 4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하였습니다. 캘리포니아주의

 제 39 연방하원지역구를 대표하여, 영 김의 봉사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추구하는 모든 일이 성사되기를 바랍니다.

 

 

 

미주방송인 협회 특집 글 보기 영문자 클릭

http://blog.daum.net/kabausakorea/148

 

 

대구에서 방경식 선생님 글

 

 

이분들이 진정 애국자

입니다. 앞날에 좋은 일 많이 많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좌부터~미주방송인협회장:김 정수~Young Kim~ 미주방송인협회 15대 박 복수 회장님

 

 

 

에드 로이스 연방 하원의원(Edward R. Royce).미주방송인협회 총무국장:양방수.Young Kim.

 

 

 

 

YoungKim 선생님 글

 

댱신의 승리는 온 미주교포들의

승리입니다. 끈끼있게 도전하신 의지와

인내는 정말 이민자의 희망입니다. 앞으로 혼자가

아닌 교포들과 함께하는 미국 하원외교 위원장으로

긍지와 포부로 교포님들의 꿈이되고 희망이

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youngkim.us   올립니다

 

 

 

 

골프장 현장을 답사하는 Young Kim과 미주방송인협회장 Robert Kim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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