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에 노래도 부르고 연극무대에도
서는 유현숙님을 사랑의 AV 신춘음악회에서
두번째 만났다. 노래는 1950년대 Connie Francis가
불러 히트한 올드 팝송 뷰티플, 뷰티플 부라운 아이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송년 음악회와
같았지만 지난번에는 1절만 부렀던 것을 이번에는
2절까지 불렀고 시낭송은 시는 유치환의
행복을 낭송했다.
유현숙 시낭송 유치환의 행복, 노래 아름다운 갈색눈동자
들으시는 음성은 유치환의 시
행복을 낭송하는 유현숙님의 목소리
이고 노래는 동영상으로 올립니다. 더 자세한
얘기는 송년 음악회 글을 연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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