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9 12:04:27에 소영이가 "첫 방문"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과 사진이다. 4월 24일 블로그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엠파스에 블로그를 열었을때 소영이가 와서 남긴 글이다. 이 글이 처음이자 오늘까지 마지막이다.
아빠, 저 소영인데요 검색이 잘 안되네요. 저희 복지관 마당의 앵두나무예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갓 봉오리가 올라와서 한두송이씩 피었었는데어느날 만개 하더니 어느날 꽃이 져서 이제는 앵두가 열리길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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