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손주 이 찬, 첫 돐 동영상
하나밖에 없는 아들 훈이가 결혼이 늦어져 2010년에야 첫 아기를 낳아 2011년 1월 15일 첫 아기 찬의 첫 돐이 되었다. 늦게 본 손주라 귀엽고 늘 같이 있고 싶지만 돌볼 힘이 없어 외 할머니가 기르고 외 할아버님이 돌 보아 주신다. 학교 교수직을 맞고있는 제 엄마 장현덕 박사는 늘 바빠서 돌볼 시간이 나지 않으니 외할머니와 외 할아버지가 어려움을 겪으신다. 늘 움직이는 성격이라 잠시라도 눈을 돌리면 일을 저지르고 만단다.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잠시의 틈도 봇 내신단다. 유도가 9단인 대한민국 대표 유도 선수시지만 갓난이에게는 꼼짝을 못 하신단다. 고마운 마음이고 한편으로는 너무 미안한 마음이다. 그런세월 1년을 지나다 보니 첫 돐이 되었다. 가족끼리 만나서 뜻을 기리고
찬이 할아버지 이장춘이 올림
|
'우리집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개월 된 찬의 구리 동구릉 첫 나들이 (0) | 2012.04.04 |
---|---|
동영상, 린! 백일날에 (0) | 2012.04.01 |
세현이 미국 샌디에고에서 맞은 세돐 동영상 (0) | 2011.02.06 |
동영상, 예로우 스톤 미국 최대 최초의 국립공원-감세현, 김도완, 이희영- (0) | 2009.07.18 |
소영이 첫 방문 앵두꽃 (0) | 2005.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