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현이 미국 샌디에고에서 맞은 세돐의 날에
세현이는 내가 본 첫번째 외손주다. 세현이는 첫째 딸 강경태와 소영이의 아이가 늦었고 2008년 아버지 도완의 직장따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산다. 나는 2010년 6월 국내에 온 세현이 따라 미국을 갔고 세현이의 세번째 돐을 맞았다. 세현이 집에서 딸의 친구들과 세현이 친구들이 모여 뜻있는 날을 보냈다. 나는 그 모습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담았다. 오늘 동영상은 그때의 모습을 담아 편집한 것이다. 세현이와 세현이를 아는 모든 분들의
세현이 외 할아버지 이장춘 올림 춘하추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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