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과 함께

이재신 : 손교석 시화전과 23회 한국선면전 2012

이장춘 2012. 7. 5. 14:14

 

 

KBS사우회 이재신 회원님이 올해로

 23회째 열리는 한국선면전((扇面展)에도 참여하면서

인근전시장에서 시화전을 갖는다는 얘기를 듣고 아직 한번도

관람할 수 없었던 선면전의 모습도 관람하고 천편의 시를

썼다는 이재신 회원님의 전시회흘 보려는 마음으로

 문화의 거리 인사동을 찾았습니다.

 

 

이재신 : 손교석 시화전과 23회 한국선면전 2012

 

 

선면전은 3‘1운동 발상지 태화빌딩 지하

큰 조형겔러리에서 열리고 있었고 시화전은 옛날에는

 홍익빌딩이라고 불렸던 LA MER 겔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선조가 세계 최초로 발명해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귀중한

 문화유산인 쥘 부채에 각자의 독가미를 폭넓게 소개하며 발전해온

선년전이라고 했습니다. 이재신, 손교석님을 비롯해서 4

5분의 작품 100여점이 전시되어 있섰습니다.

 

 

 

 

선면전 출품작가

 

 

강춘자, 고창훈, 김동순, 김준교, 김진순,

 나영주, 문장호, 박기옥, 박길자, 박소라, 박순래,

 박안수, 백영옥, 손광식, 손교석, 신재남, 심옥수 오보환,

양남자, 윤숙자, 이계길, 이상준, 이상토, 이안자, 이임순,

이재복, 이재신, 이재호, 이지연, 임종희, 임한성, 장철희,

 정경철, 정홍진, 조기영, 최재종, 최윤석, 최종인,

하남윤, 한정애, 현숙희, 황상문, 홍성호,

황일균, Ozaki Miya

 

모두 훌륭한 작품들이지만 모두

올려 드릴 수 없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선면전 작품은 밑에 있습니다/

 

 

이재신 손교석 시화전

 

 

 

 

 

 

인당 이재신 전

 

이재신님은 지금까지 1,000 여편의

시를 써 두권의 시집을 냈고 머지않아

3집을 낼 것이라고 했습니다.

 

 

  

 

  

 

 

 

 

 

 

 

 

 

손교석 전

 

 

 

 

 

 

 

 

 

 

 

 

 

 

제23회 한국 선면전

 

 

이제신작 영산제

 

이제신작

 

손교석 작 석양

 

손교석 작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가을 낙엽 피아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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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