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겸, 전영우 회고록 한국아나운서클럽 임국희 임택근 지난세기 라대오 텔레비전을 통해 친숙해진 대한민국 방송 아나운서들! 1951년 6.25 전쟁시기로 부터 그 목소리를 방송에 실었던 황우겸, 임택근 아나운서를 비롯, 전영우, 강영숙, 윤영중, 박종세, 문복순 등 1950년대 아나운서들로부터 20대 현역 아나운서들까지 함께한 모임 학국아나운서.. 기본 2017.09.08
위진록 아나운서 방한과 KBS뱡문, 한국아나운서클럽 만찬 동영상 한국아나운서클럽에서 2017년 6월 30일 위진록 아나운서 부부 환영모임을 가졌습니다. 황우겸, 임택근, 전영우, 전응덕, 윤영즁, 1950년대부터 방송하신 아나운서로 부터 올해 90세로 위진록아나운서와 동년배이신 노라노(노명자) 최초의 방송인 이옥경·노창성 선생님의 따님 자매분, .. 미주방송인협회 2017.07.02
아나운서클럽 황인용 뮤직홀 MUSIC SPACE CAMERATA HAL 방문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8O7FVlplH5w 황인용(黃仁龍) 아나운서! 1980년 방송통폐합으로 TBC동양 방송이 막을 내리던 날 마지막방송 황인용 아나운서의 목소리! 그로부터 37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 파주 문화예술인 마을 헤이리에 황인용 'MUSIC SPACE CAMERATA HALL’ 을 열고 활동하고 있다. 이 뮤.. 기본 2017.05.01
임택근 아나운서클럽 특집동영상 회보창간 5주년 기념 임국희 회장 황인우 편집장 2011년 3월 15일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가 창간되어 2016년 3월 15일로 5주년을 맞아 2016년 총회와 함깨 참으로 감격적인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1951년 부터 전파에 목소리를 실어 일세를 풍미한 88세의 황우겸 아나운서 가 백리길이 넘는 먼 길을 스스로 운전한 승용차를 타고 참여하셨는가 하.. 기본 2016.03.04
최초의 방송중립화 선언 (1960년)과 황우겸 원로아나운서의 비원 1960년 어는날 잘 나가던 10년차 아나운서 황우겸이 거수기(擧手機)가 아닌 거구기(擧口機) 노릇은 더 이상 할 수 없다. 면서 사직서를 제출하고 방송국 문을 나서며 장문의 글을 신문에 실어 그 직전 아나운서들의「방송중립선언」과 함께 큰 화제가 되었다. 당시의 유력지 경향신문에 실.. 한국아나운서클럽 2015.07.16
임국희 아나운서 한국아나운서클럽 제 8대 회장취임 동영상 2015년 3월 4일 한국아나운서클럽 8대회장으로 임국희 아나운서가 취임했다. 1961년 KBS로 부터 시작된 임국희 아나운서의 방송생활은 1964년 MBC로 옮겨 "한밤의 음악편지" 등으로 청취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널리 알려진 아나운서다. 춘하추동방송에는 임국희 회장에 관한 여러편의 글.. 한국아나운서클럽 2015.03.06
성우 김소원 (김연임) 김소원! 1954년 방송국이 KBS 하나밖에 없던 시절, 1기성우로 선발되어 1956년 이 땅에서 최초로 방송된 멜로드라마 청실홍실에서 주인공을 맡으면서 그로부터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라디오방송의 꽃으로 또 영화배우의 목소리를 내며 스크린 뒤에서 그 아름답고 정겨운 목소리, 어린이로부.. 방송인물 2014.05.16
최만린崔滿麟, 한국 조형미술의 선구자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전 최만린崔滿麟! 60여년 조형미술과 함께 해 오면서 대한민국 국전심사위원, 초대작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장, 국립현대미술관장을 지낸 한국조형미술의 선구자다.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 현대미술을 총 정리하기 위해 해방이후 한국미술을 이끌어온 일곱분의 초대전을 갖는 특별 프로.. 방송음악 백년 2014.04.08
한국 아나운서클럽 2014년 봄철 만남의 날 사단법인 한국아나운서클럽(회장 김동건) 2014년 총회를 겸한 봄철 모임이 2014년 3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있었습니다. 1950년대의 황우겸, 강영숙, 전영우, 박종세 아나운서를 비롯해서 라디오, TV방송을 통해 친숙해진 주인공들의 모임이었습니다. 지난날의 아나운서도 오셨지만 현재 방송..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03.07
5.16 새벽 첫 방송 그로부터 반세기에 올리는 그때 그 아나운서 박종세님의 글 이 글은 사단법인 방우회 부회장 재직중이신 박종세 아나운서가 5,16 첫 새벽방송을 내 보낸지 51년을 맞으며 지난날을 회상하는 간단한 소감을 남기셔서 옮겼습니다. 5.16과 박종세 아나운서의 인연은 많은 분들의 관심사이기에 이 글과 함께 그간에 올렸던 두 편의 글을 연결했고 5.16 그.. 기본 201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