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난영의 해조곡, 이부풍 작사 손목인 작곡 1933년부터 가요계 여왕으로 자리잡은 이난영이 1935년 혜성같이 나타난 작사, 작곡 등 만능 연예인 김해송과 1936년에 결혼하고 아직 어린아이가 생기기 전 1937년의 노래로 절정에 달했던 시절의 이난영이 부른 해조곡은 그의 대표곡 목포의 눈물과 더불어 널리 알려졌습니다, 오케이 레코.. 방송음악 백년 2011.09.30
이난영/진달래 시첩과 힛트곡 모음 이난영/진달래 시첩과 힛트곡 모음 진달래 시첩 / 조명암작사 이봉룡작곡 진달래 바람에 봄치마 휘날리더라 저 고개 넘어간 파랑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 오나 그 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을 걸어 노래를 부르나니 노래를 불러 않어도 새가 울고 서도 새울어 맹세를 두고 간 봄날의 길은 멀.. 방송음악 백년 2009.12.10
이난영의 1937년에 발표된 해조곡 이난영의 1937년에 발표된 해조곡 <海鳥曲>은 가수 李蘭影님이 37년 12월에 오케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漫謠 <백만원이 생긴다면;OK-12079/金貞九ㆍ張世貞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李蘆澒(본명;朴魯洪,타명;李扶風)作詞/楊想浦 (본명;孫得烈,타명;孫牧人)作曲의 작.. 방송음악 백년 200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