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원과 창경궁 사적 123호 그 역사적의미를 되새기며 1960년대 70년대 철모르던 시절 벚꽃놀이 간다고 갔고 동물원을 구경한다고 갔던 창경원, 그로 부터 40년이 지난 오랜만에 창경궁을 찾았습니다. 그때 창경원의 모습은 잘 기억이 안 나도 수많은 벚나무에서 벚꽃이 피고 동물들이 자라는 공원이라면서 이곳저곳을 다녔던 기억과 방송국에.. 문화재, 세계유산 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