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야 잘 자라, 6.25 전쟁 중의 방송가요 1호 유호, 박시춘, 현인 부산 피난길에서 인천상륙작전으로 9월 28일 서울이 수복되면서 제일먼저 방송 전파를 탄 “전우가” 라고도 불렸던 “전우야 잘 자라” 전쟁 중은 물론 휴전 후까지도 전 국민이 북진통일을 기원 하면서 함께 불렀던 노래 어린 아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도시농춘, 군인.. 방송음악 백년 201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