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경 아나운서 경성방송국시절 방송 회상기 1960년 여름 호 방송지에 실린 김문경 아나운서의 글입니다. 김문경 아나운서는 우리말 전담방송 제2방송을 앞두고 1932년에 방송국에 들어와 6년간 근무했습니다. 처음에는 두 여자 아나운서가 있었지만 최정석(아지)아나운서가 2년 후 방송국을 떠나면서 한 사람의 여성 아나운서가 4년간.. 기본 2012.03.10
일제 강점기 우리말 여자 아나운서와 최아지(兒只), 김문경 일제 강점기 우리말 여자 아나운서와 최아지(兒只), 김문경 일제 강점기 18년 6개월간의 우리말 여자 아나운서는 모두 5명이었습니다. 1926년 7월 시험방송때부터 방송을 한 이옥경 아나운서와 개국을 앞두고 그해 1월 5일에 채용한 마현경, 우리말 방송 실시를 앞두고 1932년 7월에 시험을 실.. 방송인물 20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