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대북방송 「옛동산에 올라」 방송추억 남과 북이 가로 막혀 오고 갈 수 없던 시절! 1960년대 필자가 사회 첫발을 내디딘 곳이 북한과 중국, 소련등 공산권을 향해 전파를 날리던 국제방송국 대공과였다. 직제상 제1과라고 불리던 때도 있었고 방송명침을 대공방송, 대북방송, 자유 대한의 소리, 제2방송, 제 3방송, 사회교육방송.. 정동, 남산시절 2015.01.19
60년대의 대북방송 「두고 온 형제에게」 시그널과 그 사연 프로그램마다 「여기는 서울입니다.」로 시작되는 대북방송! HLSA라는 대북방송 전용채널이 있었지만 밤 12시가 지나면 제1방송 HLKA, 제2방송 HLCA를 비롯해서 민영방송, 지역방송까지도 대한민국의 모든 방송채널은 대북방송으로 편성되었습니다, 그 프로그램 가운데는 공산주의 모순을 .. 정동, 남산시절 201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