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최후의 일본인 방송인들 일제 강점기 최후의 일본인 방송인들 해방 되던때 조선방송협회에 근무하던 직원은 모두 1,034명이었고 이 가운데 일본인은 281명이었다. 일본인이 숫자는 적었어도 보직이나 주요 직책은 대부분 일본인이 차지하고 있었고 보직을 갖은 우리방송인은 이혜구 제2보도과장과 이정섭 기획과.. 일제 강점기 방송 200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