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방송

일생을 동요와 함께 어린이와 함께 살아온 보나기획 이혜자 대표가 미국으로 생활터전을 옮기면서 시작된 코행가초등학교(Cahuenga Elementary School) 「동요로 배우는 한글교육」 이 5년째에 접어들면서 미국사회에 널리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오후 6시 부터 동요 콘서..

2017년 2월 18일 '아름다운 가곡사랑' 신년음악회에서 부른 테너 김민태 님의 노래 이가인 시 임긍수 곡 그리움 실은 파도를 듣고 계십니다. 이날 김민태 성악가가 부른 '그리움 실은 파도'는 2015년, 노래로 탄생한 이래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 남가주 합창단, 테너 김영학 등 이름 있는 성악..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Zz2mQPbZDbU 미국 LA에 있는 한국일보사 「라디오 서울」에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20일(미국시간)「코리아 타운 프라자」 특설무대에서 특집공개방송을 실시했다, 머리 동영상은 특집 공개방송에서 미국에 있는 한국의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한 코헹..

보나기획 (이혜자)이 태평양을 넘어 미국과 한국을 음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LA 한국가곡의 밤」머리동영상은 이날 공연된 모두의 노래를 한 영상에서 보여드리기 위해 하이라이트로 재구성 했다.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 선호도 1호로 각광받는 그리운 금강산은 동영상 첫 번째 곡으로 올렸고 또 임청화가 부른 곡 전곡을 끝부분에 올렸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감동을 주는 그리운 금강산은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함께 부르면서 관중 모두가 함께 따라 불렀고, 임청화가 그 노래를 부르면서 관중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1961년 KBS가 6.25 발발 11주년을 맞아 통일의 염원을 담아 제정해서 부른이래 이 노래는 국민의 노래 제1호가 되었지만 아직도 남북이 갈려져 더 큰 소원을 담아 이 노래를 부른다. 제..

보나기획(대표 이혜자)이 주최하고 춘하추동방송이 후원하는 「2016 LA 한국 가곡의 밤」이 2016년 9월 18일 오후 6시 미국 LA에 있는 윌셔연합감리교회(4350 Wilshire Blvd.)에서 열립니다. 2015년 10월 4일 첫 번째 한국가곡의 밤이 있은 지 1년 만에 여는 이번 가곡의 밤은 지난기간 이혜자 대표와 ..

https://youtu.be/q58oe4HKErQ 민족의 성악가 김천애! 여사 「1972년 11월 4일 LA 코리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단공연」을 걔기로 미국생활이 시작 되었다. 그 미국생활을 있게한 조민구 선생님. 1969년 미국에서 최초로 한인교향악단을 창단하고 1972년 첫 창단공연을 하면서 김천애여사를 초청했다. 봉선화 소프라노 김천애 (봉숭아 꽃) 1972년 LA초청 그때 그 모습 조민구 김천애는 이 공연을 계기로 미국에서 활동하다가 1995년 세상을 뜨셨고 미국생활에서 조민구선생과는 밀접한 관계에 있었다, 조민구선생님은 오늘날 춘하추동방송의 한 가족 보나기획 이혜자 댸표와 미국에서 함께 하신다. 이혜자대표를 통해서 받은 김천애 여사의 창단공연 사진 등을 활용 영상을 제작해서 올렸다, 조민구..

위 동영상은 2016년 6월 17일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세실 아트홀에서 열린 소프라노 김민지와 테너 오위영의 듀오 콘서트에서 두 성악가가 앙코르곡을 받아 드리면서 '축배의 노래' 를 함께 부른 장면과 이가인의 인사말을 함께 엮었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보나기획의 한달 여에 걸친 국내 ..

임긍수 초청 제6회 평화음악회 마지막 피날레 장면입니다. 서울 예술의 전당, 대 음악당 곤서트 홀 각층을 가득 매운 관중들이 모두 일어나 작곡가 임긍수가 직접 지휘하는 가곡 「강건너 봄이 오듯이」를 부르는 장면입니다. 필자는 이 평화음악회, 장면을 보면서 대한민국 음악의 뿌리 ..

위 동영상은 소프라노 김민지교수가 2015년 10월 4일 미국 LA에서 열린 「한국 가곡의 밤」 에서 열창한 민요 안정준 작곡「아리 아리랑」끝 부분과 송길자 시, 임긍수 작곡 「강 건너 봄이 오듯」을 연결해서 편집한 것이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보나기획 이혜자 대표께서 5월 18일 국내에 ..

님 이 고이 잠든 곳에!!! ........................ 해와 달이 뜨고 지니 세월은 흘러가고. 강물이 흘러가니 인생도 오고 가네. 모든 것이 다 가는데 사랑만은 두고 가네. (시, 전문은 뒤에 있음) 임긍수 초청 제 6회 평화음악회 박정희 작사 '님이 고이 잠든 곳에' 노래 소프라노 조수미. 1975년 8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