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내일을 위하여 / 미국에서 보내온 박진호님 편지 박재윤 박재윤님의 박진호님의 글입니다. 박진호님은 1970년대 대전방송국 방송부장과 목포방송국장을 지내신 박재윤님의 아들로 미국버지니아에 살면서 KBS의 발전을 비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고 하셨습니다. 글 전문을 올립니다. 박진호님은 2005년 춘하추동방송 블로그를 시작 할 때부터 함.. 회원님과 함께 2012.08.03
대전방송총국과 대전사우회 대전방송국이 대전시 목동 (당시에는 大田府 北町 15번지) 대지 6,600평에 기와를 올린 단층건물 130평의 건물을 지어 출력 50W, 주파수 880Khz로 방송을 실시한 것은 1943년 7월 15일의 일 이었습니다. 2차대전이 한창 진행되던 시절이어서 방송국을 세우는데도 어려움을 겪었고 또 방송국을 세.. 지역방송 201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