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리나 65

행운의 정원, 이산친구들 만남의 현장 임옥인(장옥인), 신경애, 유경환(유카리나)

행운목, 300년된 반송을 껴안고 임옥인, 신경애, 유경환 세 친구는 행운을 빌었다. / 행운목 싯가 10억원 절대 해어져 살아서는 안 되는 대학시절의 친구들 어느 순간 해어져 오랜 세월 소식 모르고 살았던 그 친구들이 태평양 건너와 35년 만에 만남이 이루어졌다. 늘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

오카리나 연주 2016.09.27

바른말 고운말 잘 못 쓰는 우리말 사례와 올바른 표현 -이정부 아나운서

지금 들리는 육성은 이정부아나운서의 KBS아나운서 재직시 박경희 아나운서와 함께 한 뉴스의 일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부 인사드립니다. 한국 원로 방송인 모임인 방우회가 제정해, 바른 말 사용에 앞장서온 앵커 등 방송보도 기자를 대상으로 매년 포상해온 바른말 보도상은 앞서 ..

노익중님 잠실에서 맞는 첫봄과 유카리나 유경환님의 오카리나 연주 고향의 봄의 만남

유카리나님의 오카리나 연주 고향의 봄 노익중선생님과 유경환(유카리나)여사님 두분은 3년세월 춘하추동방송에서 함께 해 오셨습니다. 두분의 직접 대면은 2015년 서울역 방송역사해설장에서 잠시에 불과 했지만 본 블로그와 동우회 카페를 통해서 친숙한 사이가 되셨습니다. 두분이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