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방송인 위진록선생님이 찾은 역사의 현장 황궁우 「내가 6.25 전쟁 전 정동 KBS에 근무 하던 시절 담 넘어는 덕수궁이고 방송국에서 마주보이는 곳에 4층건물 조선호텔이 있었지! 그리고 그 앞에 황궁우라고 해서 고색창연한 큰 탑과 같은 건물이 있었는데.......그 조선호텔 자리가 조선조 말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이 독립국임을 만천하에 .. 기본 2015.07.04
환구단 사적 제157호 황궁우 조선호텔 황제의 나라 대한제국이 자주독립국임을 만천하에 선언 하노라! 고종황제는 환구단(원구단)을 쌓고 그 단 위에서 황제에 오르면서 엄숙히 선언했다. 1897년 9월 17일..........., 황제에 오른 고종은 이 단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중국의 황제나 일본의 천황등과 대등한 자주 독립국가 대.. 기본 2013.12.21
환구단 사적 제157호 황궁우 조선호텔 황제의 나라 대한제국이 자주독립국임을 만천하에 선언 하노라! 고종황제는 환구단(원구단)을 쌓고 그 단 위에서 황제에 오르면서 엄숙히 선언했다. 1897년 9월 17일..........., 황제에 오른 고종은 이 단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중국의 황제나 일본의 천황등과 대등한 자주 독립국가 대.. 문화재, 세계유산 2013.07.23
역사의 현장 환구단 / 원구단 사적 제 157호 황궁우와 환구단의 정문, 석고 황제의 나라 대한제국이 자주독립국임을 만천하에 선언 하노라! 고종황제는 환구단(원구단)을 쌓고 그 단 위에서 황제에 오르면서 엄숙히 선언했다. 1897년 9월 17일..........., 황제에 오른 고종은 이 단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중국의 황제나 일본의 천황등과 대등한 자주 독립국가 대.. 문화재, 세계유산 2013.07.18
고종의 아관파천과 덕수궁, 대한제국과 원구단 (환구단) 황궁우 임진왜란을 맞아 피난을 갖던 선조가 서울로 돌아왔지만 모든 궁궐이 불타 버리고 갈 곳이 없었다. 이때 행궁으로 사용된 곳이 정동에 있던 성종의 형 월산대군의 집이었다. 선조의 대를 이은 광해군이 이곳에서 즉위하고 경운궁이라 이름 했지만 얼마 안 되어 복원된 창덕궁으로 옮기고.. 기본 2013.04.09
일제강점기 서울 상권중심 “센간마에광장”(鮮銀前)주변 일제강점기 서울 상권중심 “센간마에광장”(鮮銀前)주변 방송과 미스코시 백화점 1900년대를 전후해 선진문물이 이 땅에 들어오면서 정동이 외국 공관과 학교, 교회 등을 중심으로 근대화 되기 시작한 곳이라면 근대적인 상권은 일본인들이 조선은행 (지금의 한국은행) 앞에 조성한 커.. 기본 2010.10.18
한독수교 125주년 기념 사진전에서 한독수교 125주년 기념 사진전에서 한독수교 125주년 기념 사진전이 2008년 11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덕수궁 석조전에에서 있었습니다. 구한말에서 해방 될 무렵까지 생생한 기록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그 시대를 이해 하는데 많은도움을 주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관심을 끌만한 몇점.. 기본 200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