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 애국지사 이근창선생님, 건국훈장 애족장 수훈, 73회 순국 선열의 날 일제 강점기 암흑세계에서 단파방송을 통해 독립운동을 하다가 일제 경찰에 잡혀 갖은 고문과 시달림으로 1944년 1월 27일 옥중에서 세상을 떠나야 했던 이근창선생님이 가신지 70년이 다되어 대한민국의 자주독립과 국가건립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2012년 11월 17일 73회 순국선열의 .. 방우회·독립운동 201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