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 1950년대 여성 아나운서 김경숙 1950년대 여성 아나운서! 벌써 방송국 아나운서생활을 한지 50년 반세기가 지났건만 어찌보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도 했던 그 시절이 기억에 생생하시단다. 4.19때 아직 아나운서생활 1년이 채 안되던 새내기 아나운서가 꿈에도 생각 할 수 없었던 그시절 가장 중요시 했던 .. 방송인물 2015.09.18
민병연, 1950년대 한송이 코스모스 같다던 그 여성 아나운서 벌써 반세기가 넘어 6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적고 아나운서 목소리가 신비롭기만 하던 시절 라디오로 들려 오는 여성아나운서 목소리, 때로는 그 목소리의 아름다움에 끌려 잠 못 이루는 젊은이들이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흔히 호랑이가 담배피우던 시절이라.. 방송인물 2013.10.15
1950년대 여성아나운서 패션, KBS남산방송국 배경사진 윤영중 춘하추동방송 블로그를 찾는 팬들 특히 여성 팬들이 1950년대 여성아나운서 패션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윤영중 아나운서가 보내주셔서 올린 그 사진이 그 시대에 누구의 의상작품이냐? 고 물으시는가 하면 어느 분은 그 의상을 주제로 논문을 써서 발표하겠다는 말씀을 해 주시.. 기본 2013.03.23
남산방송국 개국과 1957년 그때의 방송 1957년은 우리나라 방송사에 의미 있는 해로 받아드려집니다. 정동방송국 연주소가 6.25로 완전 잿더미가 된 이래 사무실을 개조해서 임시 연주소로 활용되면서 제대로 된 공개방송 하나도 하지 못하던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다가 남산에 새로운 현대식 사옥이 마련되어 이해 12월 18일 .. 정동, 남산시절 2013.03.22
문복순 아나운서와 1950년대 라디오방송(2) 문복순양도 두번 깜짝이다. 마이크를 통해서 들은 그녀의 목소리가 하도 고와서 신인이라기에 한번놀란다........... 단정하고 지성적인 그의 용모와 탄력성있는 몸매에 두번다시 깜짝 놀란다. 그래서 문복순양도 「두번까 ㅁ 짝」 놀란다. 문복순양이 마이크앞에 서게 된것은 작년가을 「.. 기본 201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