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윤회설과 장마루촌 이발사 박서림 박서림 데뷔작 장마루촌 이발사는 1958년 KBS가 당시로서는 50만환 (쌀 40가마니 값) 거금의 상금을 걸고 모집한 방송소설로 그해 정부수립 10주년인 광복절을 계기로 드라마작가 최요안님의 각본으로 10회에 걸처 방송 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였습니다. 6.25가 낳은 불후의 명.. 기본 201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