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설 나그네 설움, 번지없는 주막 白年雪 이창민 백년설! 1914년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나 23살 되던 1936년부터 노래를 불렀다. 1935년부터 노래를 부른 남인수와 쌍벽을 이루며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 70년대까지 국내에서 노래를 불렀다. 1950년대 늦게 만나 결혼한 심연옥과 부부가수로 널리 알려져 있디. 백년설 白年雪 이창민 백년설 .. 기본 2016.07.28
가요무대 30년특집 동영상 모음 1443회 KBS 2015년 11월 16일 1985년 11월 18일 가요무대를 처음 실시한지 30주년이 되는 2015년 11월 16일 밤 10시부터 1시간 40분에 걸쳐 특집방송이 실시되었다. 특별한 의미가 담긴 이 프로그램은 KBS 시청율도 높았지만 이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1시간 40분동안 춘하추동방송을 찾는 분들이 엄청많아 2011년 가수 임재범 선.. 기본 2015.11.18
명국환 현당 가요무대 30년 특집 불멸의 가수 국민의 노래 동영상 남인수 백년설 광복 70년을 맞는 해! 가요무대를 시작 한지 30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 프로그램을 시작 할때는 이리도 오랜세월 방송이 이어가리라고는 생각치도 않았던 일이지만 날이 갈수록 국민의 성원속에 30년을 맞고도 앞으로 계속 이어 질것이다. 이 프로그램이 처음시작한 것은 1985년 11월이지만 .. 방송음악 백년 2015.09.09
명국환과 백년설 가요무대 30년 특집 번지없는 주막! 2015년 8월 31일 제가 모시고 있는 원로가수 명국환님!이 8월 31일(월요일) KBS1 가요무대 30년 기념특집으로 불멸의 가수, 영원의 노래 남인수, 백년설,편!"에 출연 하시어, 백년설의 노래, 번지없는 주막!을 열창 해 주셨습니다. 원로 가수중에 유일하게 현재도 각종 행사 및 무대에서 노신사의 열정을 노래.. 방송음악 백년 2015.09.03
가수 나성려(羅星麗) 쌍 굴뚝 이별 박영호 작사(처녀림) 이재호 작곡(무적인) 1970년 아세아 레코드에서 발매한 나성려(羅星麗)의 노래 “쌍 굴뚝 이별” 노래 한곡을 듣는다. 1939년 태평양 레코드 전속가수가 되어 조경환(曺景煥) 작사, 이재호(李在鎬) 작곡의 "님 찾는 발길"이 취입된 이래 이곳에서 노래를 불러오던 나성녀는 1940년 8월, 박영호(朴英鎬) 작사 이재호 .. 방송음악 백년 2014.07.26
백년설(이창민) 육성으로 듣는 노래 나그네 설움(설음)에 얽힌 사연 1936년부터 노래를 부르던 원로가수 백년설이 1978년 초 미국으로 갔다. 그때 미국에서 방송을 하던 김영우 아나운서는 TV방송 에서 백년설을 초청 특별대담을 가졌다. 그로부터 36년의 세월이 흘렀고 백년설은 세상을 떴어도 그때 그 얘기와 영상은 잘 보존되어 오늘에 이른다. 그가 불렀던.. 방송음악 백년 2014.04.20
심연옥 육성으로 듣는 1946년 데뷔 그때 그얘기 노래 한강, 아내의 노래 1927년 서울에서 태어난 심연옥은 일제강점기 어린 시절부터 무용연구소에서 무용공부를 했지만 딸 가진 부모들이 공연무대에 서는 것을 말리던 시절이라 그 일을 접고 중앙 공업연구소 타이피스토로 활동했다. 아버지가 일찍이 세상을 뜨심에 어린 동생들을 기르며 생활 하기에 타이피.. 방송음악 백년 2014.04.19
백년설 육성으로 듣는 번지없는 주막에 얽힌사연 그때 그 얘기 "나그네 설움"과 함께 "번지없는 주막"! 백년설의 대표곡이면서 오늘까지도 널리 불리는 국민애창곡이다. 왜? 번지없는 주막인가? 나그네 설움이 번지없는 주막도 일제강점기에 조선인들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나라도 잃고 성도 일본식으로 바꾸어야 하는 그런 상황에서 그 시대상을 담.. 방송음악 백년 2014.04.19
김영우 아나운서와 함께 한 미국내(미주) 한인(한국어)방송 ( 4 ) 김영우 아나운서 미국에서의 방송 네 번째 글이다. 1975년 미주방송협회 창설로부터 2001년 까지의 삶의 얘기가 담겨있다. 이 기간에 방송뿐만 아니라 비디오광고제작, 관광지 촬영 등 여러 일을 했지만 방송이 생활의 중심이고 여기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하셨다. 그때 더 많은 일들을 하고.. 기본 2014.03.28
동영상, 국민가수 백난아(오금숙)와 그때 그 노래 아리랑 낭낭, 찔레꽃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9uU97bXdPAs 백난아(白蘭兒)! 일제 강점기 1941년 찔레꽃이 힛트하며 망국의 한을 달래주던 그 노래가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이래 그의 노래는 애창 되었습니다. 1941년 만주 공연에 갔다가 비밀리에 독립군을 만나고 돌아와 김영일씨가 작사하고 김교성씨가 작곡.. 방송음악 백년 20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