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후 최초의 군정청 신년 기자회견 사진 해방후 최초의 군정청 신년 기자회견 사진 -1946년 1월 16일 중앙청- 지금 들려오는 육성은 방송기자 1호 문제안 선생님이 해방정국에서 취재활동을 하던때의 일을 회상하는 말씀중의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26살의 청년이 90세가 되어 옛날 얘기를 들려주십니다. 플레이어가 설치된 컴에.. 해방공간의 방송 2011.08.11
1945년 8월 15일 광복의 날 방송국에선 1945년 8월 15일 광복의 날 방송국에선 일제강점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민족의 소원은 1945년 8월 15일 정오 방송을 통해서 일본천왕 히로히토의 목소리로 세상에 전해졌습니다. 그때 방송국에서 그 상황을 지켜보시던 분은 세분이 생존해 계십니다. 일제 강점기에 오랜 기간 우리말을 지켜 .. 기본 2009.08.07
방송기자 1호 문제안 선생님이 말하는 영원한 내 방송국 믿거나 말거나. 현역 방송인들이야 믿거나 말거나. 방송국은 언제나 “나의 마음의 고향”이다. 마치 시집간 딸이 친정을 잊지 못하듯이. 나는 방송국을 잊을 수가 없다. 그뿐만 아니라 시집가서 아들 딸 주렁주렁 많이 낳고 시댁에서 잘 살고 있으면서도 친정은 언제나 “내 집”이듯이 .. 기본 200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