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역사 비운의 경운궁 역사의 구비 구비마다 행궁으로 정궁으로 별궁으로 이어져 온 경운궁, 덕수궁은 불탔고 이 자리에서 나라 빼앗기는 도장을 찍으면서 슬픈 운명 속에서 조선왕조 마지막 왕, 그리고 대한제국 최초 황제 고종황제는 순종황제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여기에 유폐되었다가 의문의 세상 떠남을.. 기본 2013.04.20
고종의 아관파천과 덕수궁, 대한제국과 원구단 (환구단) 황궁우 임진왜란을 맞아 피난을 갖던 선조가 서울로 돌아왔지만 모든 궁궐이 불타 버리고 갈 곳이 없었다. 이때 행궁으로 사용된 곳이 정동에 있던 성종의 형 월산대군의 집이었다. 선조의 대를 이은 광해군이 이곳에서 즉위하고 경운궁이라 이름 했지만 얼마 안 되어 복원된 창덕궁으로 옮기고.. 기본 2013.04.09
한독수교 125주년 기념 사진전에서 한독수교 125주년 기념 사진전에서 한독수교 125주년 기념 사진전이 2008년 11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덕수궁 석조전에에서 있었습니다. 구한말에서 해방 될 무렵까지 생생한 기록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그 시대를 이해 하는데 많은도움을 주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관심을 끌만한 몇점.. 기본 200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