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2012, 가요 홍백전, 63회 홍백가합전 (종합 2편) 63회나 이어오는 NHK 가요홍백전 (홍백가합전)이지만 올해는 노익중님께서 더 정성을 들여 엔카부문을 중심으로 여러편의 동영상을 제작해서 보내주셨고 적호제님이 4시간 30분 전시간을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보내주셨기에 두 편으로 나누어 1편과 2편으로 나누어 올려드립니다. NHK 2012, .. 노익중 이사님 방 2013.01.07
CBS사우회 회원님들 혹한속의 남산 나들이길에서 촬영한 사진, 파노라마 "영하 10도 혹한속의 남산입니다. 카메라 셧터를 누르는데 손끝이 동상에 걸리는 줄 알었읍니다." CBS사우회 노익중 님이 CBS사우회 홈에 사진을 올리면서 써 놓으신 글입니다. 1960년대에나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 혹한 그 중에서도 1월 2일은 유난히도 추웠습니다. 저의 뒷동산 산책길에서.. 노익중 이사님 방 2013.01.03
cbs사우회 눈내리는 덕수궁과 정동 길 cbs사우회가 자주 나들이 길에 나서지만 눈 내리는 고궁을 겉는 모습은 처음 보는 듯합니다. 80대 내외의 옛 방송인들이 찾아간 덕수궁과 그 주변의 정겨운 거리를 거닐며 추억을 더듬어가는 그 모습이 어쩌면 우리들 모두에게 다가오는 듯 합니다. CBS사우회 카페에 올라 있는 여운억님, .. 노익중 이사님 방 2012.12.07
청풍호, 2012 CBS 사우회 촬영 비봉산 모노레일 동영상 동영상, 비봉산 모노레일 길에서 방우회 노익중 이사님께서 짤막한 글에 동영상과 사진을 함께 보내 오셨습니다. 「청풍호에 가니 금월봉이라는 기암 봉우리가 있는데 중국의 석림 생각이 나더군요. 비봉산 531m고지를 모노레일로 오르는데 60도 이상 경사를 오를 때에는 Thrill 만점 이였 .. 노익중 이사님 방 2012.11.05
아침고요수목원, CBS 사우회 회원님들의 사진작품을 모아 CBS 사우회 회원님들이 10월 3일(2012년) 겅기도 현리 축령산 기슭에 자리잡은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이 사진에 "산좋고, 공기좋고, 경치좋고, 꽃좋은데 찍은 사진은 좋지않았다"는 얘기가 함께 쓰여 있어서 이토록 아름다운 사진을 놓고 그런 표현을 쓴 것을 보면 현장.. 노익중 이사님 방 2012.10.05
제 49회 방송의 날 (2012년 9월 3일) 특집화보 한국방송협회 주최로 열린 제 49회 방송의 날 축하연이 2012년 9월 3일 오후 6시 반부터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룸에서 방송인과 정관계 인사들 그리고 방송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해마다 열리는 행사지만 늘 정겨운 모입입니다. 오늘은 KBS박재헌기자와 방.. 기본 2012.09.06
동영상, 소무의도 하늘이 열리고 바다가 갈라지는 섬/ 노익중님 소무의도를 찾는 분들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그 홈페이지에 들렸더니, 하늘이 열리고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의 섬! 천국의 계단과 칼잡이 오수정 촬영 샛트장! 이라고 거창한 안내문귀가 마음을 끌어 소 무의도를 찾았습니다. 전에 박정희대통령 가족이 놀러 오시던 곳이라고도 했습니다... 노익중 이사님 방 2012.07.15
동영상, 경인 아라 뱃길 / 노인중님 동영상, 경인 아라 뱃길 / 노인중님 경인 아라뱃길이 열려 많은분들들이 그 뱃길따라 관공아 하시며 즐기시나 봅니다. 저는 아직 그 뱃길을 가보지 못했지만 방우회 노익중이사님께서 오가며 동영상으로 엮어 보내주셔 함게 보고저 올렸습니다.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노익중 이사님 방 2012.06.26
동영상,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엑스포 EXPO) / 노익중님 동영상,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엑스 포(EXPO)로 불리는 세계박람회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세게인들의 관심을 끄는 박람회여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은 관람 해 보고 싶습니다. 미리 가보신 방우회 이사 노익중님의 동영상과 2012년 5월 10일에 발행된 KBS 사보 523호 표지에 안내된 글을 .. 노익중 이사님 방 2012.05.24
서울 사직공원 길 따라 오른 인왕산 서울 사직공원을 들려 인왕산을 올랐습니다. 1993년 인왕산이 개방되던 때 가 보았던 그때의 산에 산성을 새로 복원해서 옛 모습과는 달라졌습니다. 해발 338.2M의 작은 바위산이지만 조선조의 우백호로 삼은 명산이어서 산 능선을 걸으며 느끼는 정경이나 느낌은 색다른 감회를 갖기에 충.. 회원님과 함께 201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