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958년 전속가수 김성옥과 노래 모란이 피기까지 김성옥은 1958년 수백 명의 가수 지망생들과의 경쟁을 뚫고 주리애, 한경애, 한기호, 장윤식, 현대식등과 더불어 KBS 전속가수가 되었습니다. KBS에서 악단 지휘도 하고 일요일 밤에 나가는 노래수첩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던 손석우님이 노래자랑이나 가수선발 그리고 전속가수 노래지도.. 방송음악 백년 201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