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구님이 쓴 1930년대의 유행가수들과 노래, 왕수복 신방아 타령 1930년대 경성방송국에 근무하셨던 이서구 (李瑞求) 선생님은 방송일 뿐만 아니라 신문사나 잡지사등에 많은 글을 기고해서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그시절 방송은 생방송으로 진행되어서 방송은 전파와 함께 날아가면그만이지만 활자나 레코드는 오랜세월 기록으로 남아서 후세.. 방송음악 백년 2012.12.09
왕수복 1930년대의 가수왕 노래 아리랑, 고도의 정한, 월야의 강변 우리 고유의 전통민요 “아리랑”이 머지않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될 것이라는 전망속에 1930년대의 가수왕 왕수복이 부른 아리랑이 발굴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왕수복 1930년대의 가수왕 노래 아리랑, 고도의 정한, 월야의 강변 .. 방송음악 백년 2012.11.19
1930년대 명가수 김복희와 노래 울고 싶은 마음 1930년대를 대표하는 남, 여가수는 1935년에 삼천리지에서 실시한 레코드가수 인기투표결과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남자, 여자 각 5명씩 모두 10명을 선발한 가수의 곡을 골라 춘하추동방송 사연깊은노래 카테고리에 올렸습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 편으로 김복희님에 관한 얘기입니다. 1930.. 방송음악 백년 2012.02.08
윤주영 사진작품 백인백상 (저명인사 인물근영) 윤주영 사진작품 저명인사 인물근영을 모아 1970년대 전후 청와대 대변인, 문화공보부장관등을 역임하면서 국영이던 KBS를 한국방송공사로 바꾸는데 주역을 담당했던 윤주영님이 오랜기간 사진작가 활동을 하면서 갖은적이 있었고 올해도 10월 13일부터19일까지 (2009년) 세종문화회관 미술.. 회원님과 함께 20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