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작가 김석야, 꿈은 사라지고, 1958년 주제곡 나는 가야지 문정숙 1958년의 KBS드라마 (이때의 KBS를 전 KBS라고 표현해서는 안 된다. KBS는 해방된 이래 오늘까지 변함없는 KBS다.) 두 편의 대 히트작이 있었다. 오늘 얘기하는 「꿈은 사라지고」와 「장마루촌의 이발사」다. "장마루촌의 이발사"는 정부수립 10주년을 기념해서 KBS가 공모한 문학작품 중에서 우.. 방송인물 201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