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관현악단의 역사 발간과 그 의미 김강섭, 서봉석 □ 이 역사를 정리 하는데는 인터넷 “다음”에 ‘춘하추동방송’ 이라는 1인의 블로그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거창한 규모의 방송사 전체 내용의 역사를 정리하신 블로그 운영자 이장춘 放友會이사 (기획관리실 관리부 차장 (필자주 : 1973년 공사창립시 이장춘의 직책)께서 큰 도움을 주.. 기본 2017.01.11
방송 관현악단의 발자취와 사진으로 본 그때 그 모습, KBS경음악단 시청자들은 공개방송이나 그 밖의 여러 무대에서 연주하는 악단의 모습을 봅니다. 이 악단은 방송에 있어서 필요 불가결한 것이고 이 악단을 규모나 구성에 따라 대체로 경음악단, 관현악단, 교향악단이라고 부릅니다. 일제 강점기 때의 악단이나 해방공간의 악단에 대해서는 본 블로그.. 기본 2012.01.06
김상희 1961년 KBS전속가수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듣고 계시는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을 비롯해서 처음 데이트(손석우 작곡), 빨간 선인장 (김강섭 작곡), 울산 큰 애기 (나화랑 작곡), 경상도 청년 (전오승 작곡), 대머리 총각 (정민섭 작곡), 등 60, 70년대에 많은 히트곡을 낸 김상희는 1961년에 모집한 KBS 전속가수 8명 가운데 한사람이.. 방송음악 백년 2011.12.23
KBS 1958년 전속가수 김성옥과 노래 모란이 피기까지 김성옥은 1958년 수백 명의 가수 지망생들과의 경쟁을 뚫고 주리애, 한경애, 한기호, 장윤식, 현대식등과 더불어 KBS 전속가수가 되었습니다. KBS에서 악단 지휘도 하고 일요일 밤에 나가는 노래수첩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던 손석우님이 노래자랑이나 가수선발 그리고 전속가수 노래지도.. 방송음악 백년 201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