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AV, 2013년 송년음악회 오카리나 연주, 시낭송, 혜후화 무용 30년을 이어온 음악모임! 그 이름이 바뀌어 새로 발돋움한 때를 기념하는 2013년 여름 “사랑의 AV클럽” 창립 4주년 기념음악회를 관람하고 5개월 만에 찾은 2013년 12월 28일 송년음악회다. 방송국이나 대형 홀에서 열리는 공개방송에 비하면 규모는 작아도 큰 무대에서 보기 어려운 공연들.. 오카리나 연주 2013.12.30
오카리나 연주 올드랭사인 Auld Lang Syne, 작별 석별 이별 유카리나님 2013년을 마무리하면서 유카리나님이 오카리나 연주곡으로 우리나라에서 작별, 송가, 석별이라고도 번역되는 올드랭사인 Auld Lang Syne을 연주해 주셨습니다. 연주곡은 밑에 동영상으로 올렸고 지금 듣고 계시는 음성은 이날의 진행을 본 "사랑의 AV클럽" 조대근 이사님의 유카리나님을 소개.. 오카리나 연주 2013.12.29
사랑의 AV클럽 2013년 송년음악회에서 만난 한마음 사물팀 , 혜후화 무용 네(4) 사람으로 구성된 "한마음 사물팀"이 2013년 "사랑의 AV클럽" 2013년 송년음악회 공연무대에 올랐다. 전순애, 박향숙, 송미경의" 혜후화 무용"과 여기에 김종근님이 더한 "앉은반 설장구"가 공연되었다. "앉은반"은 악기의 연주와 율동을 병행하는 풍물(농악)굿을 악기연주와 율동을 분리.. 오카리나 연주 2013.12.29
유현숙 시낭송 지금이 그때 만 60세 공무원 정년퇴직을 한 60대지만 젊은모습, 젊은 목소리로 들려 주는 시낭송과 1950년대 Connie Francis가 불러 히트한 올드 팝송 뷰티플, 뷰티플 부라운 아이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부르는 모습을 본 객석의 관중들로부터 놀라움과 부러움을 샀다. 2년전에 공무원 정년퇴직하고 여가.. 오카리나 연주 2013.12.29
동영상, 오카리나 합주 김수향과 함께 하는 카멜레온 팀, 김수향, 김홍주, 박군순, 임리아, 이희선, 박연경, 김수미. 7사람의 멤버가 화음을 이룬 오카리나 합주를 들었다. 여러사람이 함께하는 오카리나 합주단을 이어 간다는 것이 어렵다고 들어온 필자는 이날 30-40대로 구성된젊은 엄마들의 합주를 들으면서 얼마나 연습을 함께하며 음을 맞추.. 오카리나 연주 2013.12.29
동영상 가수 장민욱 사랑의 AV클럽에서 만난 장민욱! 굵직안 저음으로 관객들을 매료시니는 가수다. 올 7월 29일에 있었던 사랑의 AV클럽 4주년 기념음악회 에서도 만난적이 있는 가수 장민욱이 12월 28일 송년음악회에서도 노래를 불렀다. 일반인들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가수지만 이 음악회에서는 인기가.. 오카리나 연주 2013.12.28
유카리나(유경환) 추억의 오카리나 연주, 산바람 강바람, 옛동산에 올라, 황성옛터 2013년 9월 30일 이천시 장호원읍과 오늘날 천주교 성지순례지로 유명한 매괴산 자락의 감곡면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도월마을의 "작은 음악회"는 유카리나(유경환)님에게 특별한 추억어린 의미가 있었습니다. 벌써 반세기가 더 흘러버린 고등학교에 입학하던 시절, 님이 살았던 곳 충청북.. 오카리나 연주 2013.10.05
동영상, 조인숙 오카리나 연주 / 도월마을 노래, 서른즈음에 조인숙님은 오카리나로 도월노래를 연주한 최초의 음악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인숙님은 지난 6월 "도월" 이라는 마을이 있고 그 동내사람들이 부르는 도월노래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문득 그런 동네에서 그 노래를 부르고 연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마을에서 살기는 어.. 오카리나 연주 2013.10.04
동영상, 김정숙 오카리나 연주 / 숨어오는 바람소리, 가시나무 김정숙 오카리나 연주 / 도월마을 작은 음악회 요즈음 오카리나와 가까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작은 가방이나 호주머니에 간편하게 넣고 다니면서 어느때 어느곳에서나 쉽게 연주 할 수 있으면서도 맑고 고운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사랑을 받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유경.. 오카리나 연주 2013.10.03
도월마을, 오카리나 연주 조인숙, 김정숙, 유카리나, 국망봉, 매괴산, 감곡성당 도월마을 중원의 별천지 이 곳에 터 잡은 우리는 세속적인 名利를 떠나 하늘의 구름을 밭 갈듯이 밤하늘의 달을 낚시질 하듯 큰 마음으로 유유자적 하며 오손도손 살아간다. 글 이석희 2008 년 8 월 8 일 방장 이종소 . 100개의 발이 달린 지내가 사는 산 山이라고 해서 말 그대로 이름 붙여진.. 오카리나 연주 201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