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0세 공무원 정년퇴직을 한 60대지만 젊은모습, 젊은 목소리로 들려 주는 시낭송과 1950년대 Connie Francis가 불러 히트한 올드 팝송 뷰티플, 뷰티플 부라운 아이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부르는 모습을 본 객석의 관중들로부터 놀라움과 부러움을 샀다. 2년전에 공무원 정년퇴직하고 여가시간을 시낭송, 노래부르기 또 어울림 극단의 단원으로 활동하는 유현숙 여사를 2013년 12월 28일 사랑의 AV 송년음악회에서 만났다.
유현숙 시낭송 지금이 그때
어제는 지나 가 버렸고 내일은 내 것이 아닐지 모른다. 웃음도, 사랑도,..... 하려면 지금 이때 해야 한다. 삶의 진리지만 실천 하지 못하는 일, 로버트 해리의 시 그 시를 읇은다. 그리고 사랑의 노래 뷰티플, 뷰티플 부라운 아이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부른다, 남은 애기는 동영상으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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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환 시낭송 행복, 노래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
Willie, I love you my darling
I've loved you with all my heart Tomorrow we might have been married But ramblin' has kept us apart.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I'll never love blue eyes again. Willie, I love you forever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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