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숙 아나운서 1950년대 그때 그 목소리의 주인공 & 예지원 40년 1950년대의 방송국을 되 돌아보는 동영상 한편! 강영숙 아나운서의 목소리리로 그때의 방송국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1956년 5월 12일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TV방송을 실사했 습니다. 지금 KBS가 문을 열기 5년 반 전이었습니다. HLKZ라고 불리던 그 방송국이 불타고 기능을 발휘 .. 방송인물 2014.05.27
방송작가 주태익 이것이 인생이다. 판소리 성서 박서림 이희복 김광섭 연극, 잡지편집등을 하다가 1954년 기독교방송의 탄생과 함께 방송작가로 데뷔한「주태익」그로부터 일생을 방송과 함께했다. 1918년 평안남도 대동(大同)에서 출생 1940년 평양신학교(平壤神學校)를 나온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그에게 1954년 기독교방송 출연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 딛은 .. 방송인물 2014.05.19
여운계(呂運計) TV탤런트, 연극, 영화배우 여운계(呂運計)! 대한민국 최최의 TV방송 HLKZ로부터 2009년 세상을 뜨기직전 KBS 2TV "장화홍련"에 이르기까지 연극, 영와, TV드라마 에서 젊은시절부터 젊은 역은 물론 노인 역도 거뜬히 소화하면서 폭넓은 연기로 사랑을 받아왔던 여운계다, 세상에 동명이인이 한 사람도 없을 정도로 희귀한.. 방송인물 2014.05.17
성우 김소원 (김연임) 김소원! 1954년 방송국이 KBS 하나밖에 없던 시절, 1기성우로 선발되어 1956년 이 땅에서 최초로 방송된 멜로드라마 청실홍실에서 주인공을 맡으면서 그로부터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라디오방송의 꽃으로 또 영화배우의 목소리를 내며 스크린 뒤에서 그 아름답고 정겨운 목소리, 어린이로부.. 방송인물 2014.05.16
시인 박화목 KBS 방송시절 회고록, 노래 윤용하작곡 보리밭 박화목! 시인이자 방송인이다. 1946년 해방공간에서 공보처 직원이 되고 그의 문학과 연계되는 방송을 원해서 시인이자 방송국 차장으로 재직중이던 안서 김억선생을 찾았다. 그로부터 안서가 직접 담당했던 “다발 꽃다발 엮어나 보세” 그 프로그램을 맡으면서 그의 문학세계를 펼처나.. 방송인물 2014.05.07
감의도 디켐프(Edward Otto DeCamp), CBS 기독교방송 창설자 감의도 디켐프 Edward Otto DeCamp! 한국에서 태어난 외국인, 외국인 국적을 가지고 한국을 위해서 일한, 한국인보다도 더 한국을 사랑 했다던 감의도, 그는 외국인으로는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에 방송사를 세우고 그 대표로 활약했던 선교사이자 방송인 이었다. 그에게는1962년 대한.. 방송인물 2014.05.03
성우 정은숙 1954년 12월 15일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방송이자 종교방송 CBS 기독교방송 KY가 탄생한 날이다. KY는 방송 첫날부터 음악과 드라마에 역점을 두었다. 첫날 개국 특집방송으로 30분간의 드라마가 방송 되었고, 크래식과 찬송가 중심의 음악이 방송되었으며 권길상이 지휘한 어린이 연합합창단.. 방송인물 2014.04.25
방송작가 김석야, 꿈은 사라지고, 1958년 주제곡 나는 가야지 문정숙 1958년의 KBS드라마 (이때의 KBS를 전 KBS라고 표현해서는 안 된다. KBS는 해방된 이래 오늘까지 변함없는 KBS다.) 두 편의 대 히트작이 있었다. 오늘 얘기하는 「꿈은 사라지고」와 「장마루촌의 이발사」다. "장마루촌의 이발사"는 정부수립 10주년을 기념해서 KBS가 공모한 문학작품 중에서 우.. 방송인물 2014.02.27
황정순선생님, 1943년부터 방송, 연극, 영화, 뮤지컬과 함께 한 배우 우리시대의 어머니 황정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시대의 어머니 배우 황정순선생님이 2014년 2월 17일 향년 89세를 일기로 세상을 뜨셨습 니다. 이날밤 심야에 방송된 KBS 뉴스 Y에서 별세소식을 상세히 보도 했습니다. 지금 들으시는 음성은 그 별세소식입니다. 황정순(黃貞順) 선생.. 방송인물 2014.02.19
강경화, 외교관 딸 과 아나운서 강찬선 아버지 강찬선 씨의 자랑스러운 따님이시고, 또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여성이십니다. 이런 기사를 읽을 적마다, 힘이 나고 우리 국민이 세계 여러 민족 중에도 우수한 민족임을 느끼곤 합니다. 아직은 본인을 위해서나, 사회를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하시리라 기대됩니다. 유경환 여사님 글 중.. 방송인물 201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