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익중 이사님 방 132

영하의 날에 거니는 새내(新川) 마을의 가을 단풍길, 부리도(浮里島) 부렴마을 유래 / 노익중

늘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하시는 노익중님이 서울 첫 영하의 날에 아파트 단지 내를 산책하시며 단풍길 풍경을 담아 보내오셨습니다. 노익중 님이 사시는 곳은 새내역과 접한 곳입니다. 그런데 새내역이나 잠실을 지나시면서도 대부분의 분들은 그곳의 옛 모습이나 그런 이름들이 왜?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