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유년 춘하추동방송 염원! 2017년 1월 1일 새해 새아침

이장춘 2017. 1. 1. 02:15







정유년 새해를 여는 말



우리 시간을

넘어서 다시 뭉쳐

미래로 걸어

갑시다.


꼭 찬란하지

못해도


포근하게


평화롭게


착한 세상을 향해*****


새해는 새롭게 복 많이

받으시기 축원합니다.



임국희

한국아나운서클럽 회장



춘하추동방송 新年詩



가인 이혜자

미국 LA에서



2017년 정유년의

문이 열리니


가슴을 울리며 차고 넘치는

고음의 행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가 들려온다.


성악발성으로는

최고의 공명을 자랑하는

꼬끼오 ! 꼬끼오 !


고요한 세상을 기분좋게

잠깨우는 노래는 힘차고

거센 물결을 가르며

멀고 먼 태평양

바다 건너 나의 조국 

대한민국까지 퍼져 나아간다.


아침의 나라

희망의 나라

우리의 조국은

사랑으로 하나 되어

우리의 얼을 지켜 나가리.



춘하추동방송가족 이름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세계의 중심국가

한겨레 한민족

전인류평화와 행복을 빕니다.





행운이 부서질까봐 조용 조용히

속삭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대한민국 서예문인화 원로 총연합회 회장

이신 맹관영 아나운서 신년대작 정유년 '닭'

명작 동양화(위)와 산야와 한울타리 카페

에서 아름다운 닭을 옮겼습니다.


.


세계에서 가장 쓰기 쉽고 아름다운

 말과 글 「한말글」로 통하는   문명국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율로 세계의 노래가

 된 아리랑을 부르기 시작한 나라! 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첨단기술의 선진국!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며 이어온 반만년 역사!   대한민국

 2017년의 새로운 햇살이 비친다.

.

한겨레 한민족은 하나다. 이념과

 남·북·동·서·남·여·노·소 네·내가 아닌

 우리다. 5대양 6대주 어디에 살던, 무엇을 하던,

나라사랑, 겨레사랑! 마음은 하나다. 태극기 앞에서

 애국가를 부르며  한겨레 한민족으로   태어났음을 

자랑 스러워할지어다. 스쳐지나가는 시련과 고통은

영광을 위한 밑거름일 지어니 우리에게는

 내일의 영광이 있을 뿐이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대한사람 대한으로

기리보존하세. 태극기 휘날리는 하늘아래,

 하나 된 한겨레 한민족으로 우뚝 선 세계의

중심국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춘하추동방송 가족의 뜻을 담아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 첫날에

이글을 올린다.

 





백두산 천지 노익중님,

동해 하조대의 해뜨는 장관

김항진님 촬영사진머리영상은 

KBS와 김항진님, 그리고 산야  한울타리

 카페 등의 자료를 활용해서 제작했니다. 

신년사와 新年詩,  표제  '닭'동양화를 미리 

보내 주신 노익중, 임국희, 맹관영, 이혜자

선생님, 그리고 춘하추동방송 염원을 

담아 글을 보내주신 여러분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노익중 선생님!


 

1956년부터 1990년까지

 방송을 하셨고 춘하추동방송이

 문을 연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자료를 제공 해주시면서 아날로그

기록물을 디지털로 변환하는 까다로운 작업을

해 주셨습니다. 노익중선생님이 계셨기에

오늘의 춘하추동방송이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에 聖誕 ·新春을

祝賀하는 반가운 엽서를 받았습니다. 올해

90세가 되시는 위진록 선생님으로 부터입니다.

1947년 아나운서를 시작해서    1950년 6.25 발발

찻뉴스를 전한 역사적인 사연을 안고 계시며 생존

 방송인 가운데 가장 오래된 분입니다. (1943년에

방송을 시작한 호기수 아나운서가 3년전 소식이 

끊겼기에)   보시듯이 지금도 볼팬으로 글을

 쓰시는데 얼마나 속필인지 놀랍습니다.


거의 걸르지 않고 해마다 고국을

 찾으시는 선생님은올해도 6월쯤 또 오실것

 같습니다. 55년간 헤어져 살며 소식 모으던 조카

 위현숙님과 춘하추동방송을 통해 연락이 되어 그 기쁜

마음을 위 엽서에 함께 담아 보내셨군요. 행복하심을 빌며

 6.25 전쟁이 한창이던 때   방송선배이자 전시방송과장이던

 송영호 선생님께  보낸 특이한 엽서한장을 올렸습니다. 60년이

 훌쩍넘은 시절 미국에서 사용된 참으로 희귀한 크리스마스

 카드입다. VUNC재직중이던  위진록(뒤 좌),  홍양보

(뒤 우) 김복자  (전 좌),   유덕훈 (전 우)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경희 선생님 (스무고개 출연박사)


우라나라 최초의 공개방송
스무고개!  1950년대 대학생 시절부터
 스무고개, 재치문답 패널로 20여년간 방송출연
 하신 이경희 박사님, 수필가로 널리 알려진 이경희
박사님의 저서로  <백남준, 나의 유치원친구>
 등 저서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비롯해서
 선생님의 귀한 史料가 춘하추동
방송에 올라있습니다.


이장춘선생님, 전에 없었던

 사회의 난상을 보면서 해를 마지하게

 된 것이 참으로 가슴 아픔니다. 그러나 참담한

상황일 수록    극복의 힘도 커지는 것이 자연의

이치임을 알기 때문에 대한민국 금수강산에 태극기가

 물결쳐서 백두산 산정에서도 휘날리는 것을 보게 되리라

 믿습니다. 이장춘선생님 같이 자기분야를 발전시키고

역사에 남는   값있는 일을 하시는 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송구영신 送舊迎新


박서림 詩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달이 지면 아침이 오듯

원숭이, 새끼 끼고

산으로 돌아가면

새벽 닭 홰치며 울고

새해의 새날이 밝아온다.


(2016.12.31.)



 2017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무쪼록 정력적인 한 해, 행복 한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어제 한해를 보내면서 읊어 본

 시 한수를 옮겨 봤습니다. 

 

2016년 병신년 메모를

들추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병신년은 오늘이 12월 4일 앞으로

한 달 가까이  남았고        정유년은

정유재란의  해이기도 합니다.   작년

 정초에 읊었던 일이 생각나는군요.



비진하거든 마저 마련하렴

한달도 길다.

끝이라 마음놓지 마라

千慮一失이니라.





이용실 신생님



춘하추동방송 가족 여러분!

성탄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그리고

새해에는 더욱 보람된 일이 어어 지시기를

기원 합니다. 그리고 춘하추동방송의 늘 새로운

방송의 역사를 창조해 가시는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용실 보냄. 아래는 1965년 12월 이용실 선생님

 춘천방송국 기술과장 시절 사진 한 장 올렸습니다.    저는

프로듀서로 근무했습니다.     왼쪽부터 필자 이장춘,

김영우,  최학수 방송과장,  조대진 문화원장

이은경 아나운서, 두사람 건너 한승은

춘천방송국장. 이용실 기술과장.

이범진 기자입니다





2016년 12월 31일 아침

 수리산!  계원준님은 수리산의

 산신령으로 불립니다.



계원준 선생님



정유년! 이국장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정유년 새해를맞아

건강 하시고 기뿜이 가득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춘하추동방송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수리산 해돋이

 구름이 많아 촬영을 못하여 보내지

못해 아쉽네요. 태을봉 석비

앞에서 촬영했습니다.





이성화 선생님 (라디오 민영방송송 최초 아나운서)



올 한해도 열정의 좋은

내용 많이 담아주셔서 감사합

니다. 새해에도 큰 활약 기대하겠

니다.   가내의  행복과 보람

 걸으시기 기원합니다.



 




이용억 선생님



2017 정유년 희망 찬

대한민국!!!  우리 모두 하나

 되어 힘차게 약진 합시다!!!



1950년대부터 방송을 해오신

이용억선생님이 요즈음도 날마다 카톡으로

여러 얘기들을 보내 오시는군요. 1961년 님께서

부산방송국에 재직 하시던 시절 사진을 올렸습니다,

앞줄 김재한, 김광호, 채연식, 조성길 이임국장, 한남석

부임국장, 김옥희, 김정수, 임진철 뒷줄 이청원,이용억,

황하주, (자세낮춘분) 공보부 사무관, 하영호, 박한국,

신기복, 최경숙,  이효정,  최규정, 박용명, 오래

전에 이용억님 제공으로 올렸던 사진입니다.






민경원 방우회 회우



좋은 정보 고맙구

*♡* 한 해 수고를 격려드림 !

새해도 희망 ᆞ 행복을 보내요 ᆢ

사랑하라 대한민국! 광복 70년 특집

기획전 방송 역사해설 그날의 현장!

(위)에서 민경원님 맨 오른쪽분





박용식 선생님



제목: 2017년 정유년 붉은닭



2017년 정유년 붉은닭의해

 새해 첫 아침을 알리는  닭의 힘찬

울음소리가 온누리에 울려 퍼졌읍니다

닭은 인간의 삶과 밀접한 유익한 존재이자

새로운 시작을뜻하는 동물이라지요 올 한해 동안

 모든 일들이 순조롭고 춘절에 눈 녹듯이 서서히 

 풀리기를 기대하면서 평소 존경하옵고 저에게

격려와 힘이 돼주시는 분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마음속 깊이 빌어봅니다


인생이란 백마가 달리는 것을

 문틈으로 내다 보는 것처럼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간다 했습니다. 아무쪼록 새해

새로운 희망과 꿈이 이뤄져 역동적인 삶이

 이뤄지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박용식 올림



옛 생각이 나 사진 한장을

골랐습니다. KBS사우회 제7기 회장단이

점심식사를 마친후 운현궁을 돌아보고 촬영한

 사진으로 왼쪽부터     이광수, 정도영, 정근춘,

김은구, 이장춘, 구본출, 이휘, 이상욱, 박용식,

훙금표, 정종판님  2013년 9월 촬영







구본출 선생님



아침마다 보내주시는 편지

이름하여 아침편지, 지금 바로 도착한

새해 편지를 올렸습니다. 춘하추동방송과

참으로 깊은인연, 다른곳에 그 글이 있습니다.

아래사진을 촬영한지 44년이 되었습니다. 구본출님

울진중계소장 재직 시절이지요.   그로부터 인연을 

맺어 오늘까지도 얘기를 나누고 날이면 날마다

아침편지를 보내 오십니다. 지극 정성!






최홍준(최홍목) 선생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KBS맨들과 춘하추동방송

 위해 더욱 더 활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최홍준 올림





이남무 선생님


춘하추동방송 회장님!

늘 건강하시어 정유년에도

 변함없는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가네가 언제나 만사

형통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남무 배상



고양문화원 유림서원을

운영하며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典禮위원이기도 한     이남무님은

전주이씨 문중일에 헌신 공헌합니다.

위 사진은 2016년 11월 서삼릉 효릉

봉향제 사회 보는 모습입니다.



 


윤송남 선생님



♡ 근 하 신 년♡

선배님 ! 지난해 베풀어

주신후의에 감사드립니다.

2017년 정유년을 맞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

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윤송남 배상



윤송남님 즐거운 시간이시네요. 문종철님괴






 

한이수 방우회 이사님



항상 존경하고사랑하는

춘하추동방송 가족 여려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심을 빕니다. 우리

?장 춘?이사님! 일년 동안KBS  본사와

  사우회 방우회를  위해서 아주 많고 높고

넓으신 공적천하가 인정합니다. 사우회
방우회,  회원님들이 너무 너무

 고맙고감사하지요


생각하면 할수록 아주 대단

하신 헌신 훌륭하심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부디  마무리 잘하시고 

신년새해 내외분과가내에  더더욱

좋으신 일쌓이시길 빕니다.



위 글은 춘하추동방송 가족

한이수님 이름으로 보내셨고 아래는

방우회 이사 이름으로 보내셨네요.



존경하는 춘하추동 방송인동우회

?이장춘?이사님 참으로 방송인들의 많은

 자료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셔서  6하원칙

에 준해서그 누가 보아도 사실대로 보시고 실감

 있게 감명받도록 상세히 조명해주심 뜨겁게

감사드립니다. 새해 더더욱 방송가족

여러분의가정에 즐겁고 현명하신

 건강최고 빕니다.


방우회 이사 한이수드림





동영상, 이정부 아나운서 2017년 신년 인사



동영상으로 보내드리는

닭의 해  2017년 이정부 아나운서

신년인사.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맹관영아나운서님이 남긴 길


夫婦의 作品을 넣어서 아주

 잘 만들었네요!    남산타워 다음에

나오는 사진은,     80년대 중반 어느날,

윤성원, 고광수,이정부, 최평웅, 맹관영, 박용호

나운서가,  강화도에 놀러갔을 때의 사진

인데, 저도 그때가 좋은 追憶으로

남아있는 모양이네요!





이병훈 전 미주방송인회 회장님



이장춘 형!

정유년 첫 번째 받은

의미 있는 연하장 감사합니다.

우리 한글처럼 아름답고 지혜로은

글과 말이  또 있겠습니까?   이형의 글

세종대왕께서 흐믓해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발전되고 사회와 국가에 공헌

하는 춘하추동방송이 되기를기원합니다. 

 아래    이병훈 선생과 함께 한김영우

아나운서 내외분 (2015년 9월)





문인수 선생님 (이어도를 찾은 주인공)



어둠이 묻히고 새 아침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정유년에는

 희망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

합니다.동민 문인수 배상



 



강미란 아나운서님



국장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한 

마음입니다. 씨에틀에서 강미란

올립니다. 아래사진 1969년 신입

아나운서가 함께 한 사진 3번이

강미란 아나운서입니다.





동원 윤성원 아나운서님



작금의 혼돈,

私欲들 범람


암울한 시기에

이사장님의 혼신이

담긴 글월


미래 사회와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이 넘치는

메시지입니다.

희망찬 메시지,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童園拜上






전옥수 선생님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기 바랍니다.

전옥수 드림,   전옥수 아나운서님과

함께 한 2016년 53회 방송의 날 촬영

사진을 올렸습니다. 왼쪽부터  정석현,

한이수, 김상근,  채영신, 전옥수,

 이후재, 조영숙님 






민영목 선생님



꿈을 이루십시요.

꼭이요.

2017년 賀正

냇버들





주재기선생님



2017 정유년 새해를 맞이했네요.

좋은 사람들과 일생을 함께 한다는 것은

참 행복할 것입니다. 지난 한해 정말 고마

웠습니다. 잊지 않을 것입니다. 2017 정유년

새해에는 원하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한 해가 되새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7. 1. 1 첫새벽


주재기 배상






LA 보나기획 가인 이혜자 대표님



2017년 정유년의

문이 열리니


가슴을 울리며

차고 넘치는 고음의 행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가 들려온다.


성악발성으로는

최고의 공명을 자랑하는

꼬끼오 ! 꼬끼오 !


고요한 세상을 기분좋게

잠깨우는 노래는 힘차고

거센 물결을 가르며

멀고 먼 태평양

바다 건너 나의 조국 


대한민국까지 퍼져 나아간다.

아침의 나라

희망의 나라

우리의 조국은

사랑으로 하나 되어

우리의 얼을 지켜 나가리.



춘하추동방송 이장춘국장님의

새해맞이 글 내용처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과 글" 다민족이 거주하는 미국에

살면서 이 말을 실감하며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오늘도 나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이 있어 가슴 벅차 옵니다.


"동요로 배우는 한국말과 글"


 미국공립학교 음악선생으로

4년을 근무하며   동요를   통

American.Korean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한글을 가장 쉽게 배우며 말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이곳 학교 현장에서 체험하면서 그 어떤

첨단기술 보다 뛰어난 우리의 글과 말과

동요에 우수성을 실감 합니다.


우리의 얼 우리의 문화

 우리의 예술 지킴이로 정유년

 한 해에도 춘하추동 방송과

함께  힘차게 맞이합니다.


2017 정유년 새해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가인 이혜자 배상




이혜자님은 이 시간에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이자 최대의 공원

 옐로우 스톤에 눈이 그리워 눈을 찾아

여행중이라고     아래 사진을 보내 

오셨습니다.        좋은세상 지구촌

세계가 아나임을 실감합니다.






김무생 아나운서님



★ "춘하추동 방송"과 함께

하시는 방송 선배님 여러분!  동료와 

후배 여러분! 그리고 이곳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

많이 받으세요.  붉은 닭의 해에 새벽 첫 닭의

울음소리가 여러분 가정에 우렁차게 울려

퍼짐과 동시에 축복이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소망합니다.


우리 방송의 역사와 문화의

보물 창고이자 그 주춧돌로 자리 잡고 

있는 "춘하 추동 방송!" 새해에는 이 보물창고

 영양과 에너지  100%의    신선한    특등품

 달걀들이 들어차듯이 여기에저와 이곳을 사랑

하시는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이 더 집중

되기를 감히 소망합니다! 

 

이미 "춘하추동 방송"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여러분은 새해에는사계절

 모두 더 따뜻하고, 더 포근하고, 더 시원하고,

선선하게 함께 해 주시겠지요? 그렇지만 아직

이곳 "춘하추동 방송"의 창문을 열지 않으신 여러분도

우리 "춘하추동 방송"에 관심의 문고리를 잡아 주시고

함께 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대선배님이신데도

불구하시고 "춘하추동 방송"의 최 일선에서

24시간 365일 늘 수고하시며 지킴이

 역할을 하시는 이장춘 이사님

 무척 고맙습니다!


 건강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들이

매일 매일 새벽 닭의 울음소리와 함께

형통하시기를진심으로 소망하고

 기원합니다! 김무생 드림...






    시인 홍복남(메라니) 선생님



춘하추동방성이 문을

열던시절부터 길고 긴 인연!

주옥같은 아름다운 시를 비롯해서

많은 글을 올려 주셨는데    일본에서

살던중 대지진을 만나 어려움을 겪으면서

7년만에 보내온 詩가 2017년 춘하추동방송

 新年詩가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늘 소녀 같은 할머니,   메라니님의

 연세를 제대로 맞추시는 분은

으실 줄 압니다.



제목(힘을 주소서)



글 홍복남 (메라니)


해 오름이  어둠을
헤집고  온 세상
밟히네


힘겨도록 살아온이들에게
버팀몫으로
따뜻한 온기를
내려주심을
신께 기도드리네


새해의 문이열리는

첫날 닭울음으로
온 세상에  펼치니
환한 삶에  기다림은
모든이에게
바램인것을...


해를 따라가고
달 바라보며
한 세상 사노라면
사랑하는이도
사랑받는이도
가슴은  따뜻한

큰그릇이됩니다.


모두에게
사랑과 배려를
봉사와 희생을
부여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2016.12.30


메라니글.



전주에서 형남훈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깊고

 따뜻한 마음으로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주신 은혜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꿈과 희망을 잃지않고

주어진 사이버공간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런 모습

존경 합니다. 정유년 새해에는 병신년보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하도록 하시고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그런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인정이 메말라도 가난해도

또한 고통일지라도살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

하며 사랑안에서 지혜롭고 건강하세요.

2017년 1월 1일 형 남 훈 큰절





효녀천사 임연희 선생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병신년이 가가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카톡이지만 당신과

함께한 올 한해 즐거웠고,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일지라도

내 마음에 남은 당신의

온유함과 따뜻함은

2017년 정유년에도 기억되고

이어질 것 입니다.


당신이 저의 지인 이어서

참 좋았고 가끔 당신에게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삶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카톡에 남긴 문자는

사라질지 몰라도

내 마음에 새긴 당신의

내 마음은 영원할 것 입니다~~~


2017년 정유년에도

당신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한해 되새길 기대하며

항상 사랑과 즐거움이 충만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절실히 바라겠습니다.~~~


임 연 희 배상


효녀천사 임연희님! 다양한

재능을 갖춘분이지요.     연말에

임연희 콘서트」, 「한복 패션쇼」를

열으셨다네요. 몇번이고 초대말씀을

오셨는데  응답을 안했더니  그만!

임연희님....아래사진 어느분이?






이서윤 선생님 (시인, 시낭송)



찬란한 태양을

가슴에 품듯


희망으로 차오르는

2017년 대한민국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이장춘 국장님^^!!

새해도 건강하시고

걸음마다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리며

감사합니다.


이서윤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를  낭송하는 이서윤님



이영호 선생님



이 국장님 건강하시지요?

여기 LA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지만

한국은 2017년 새해 새날을 맞이하셨군요.

저는 방금 라디오 코리아 (1540khz) 아침

모닝뉴스 2시간 생방송 끝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장춘 국장님,

새해에도 우리 방송인들을

위해헌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유지하시기를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2015년 8월 25일

한국아나운서클럽에서

인사말 하는 이영호 아나운서

모습입니다.   국내에서 미국으로

활동무대를 옮겨 하와이,   LA 등

방송국에서 활동하십니다.



 



김대우 선생님(한글 전도사) 


겨울에도  별들은 반짝반짝



겨울에도
별들은 반짝반짝
햇살도 반짝반짝
그 하얀 풍경 속에서
묵은해는 가고
새해는 오고
다시 희망은 떠오르고
다시 '나'는 채워지고


다사다난했던 2016년의

끝날들 속에서‥이제 2017년 

정유년 닭띠의 새해를 맞이합니다.....

매주 월요일마다(혹은 화요일) 제 마음으로

 보내드린 월요 행복문자를 받아주신 모든 소중

하신 분들에게 커다란 감사 마음을 전해드립

니다‥길게는 10년 넘게 받아보신 분들‥

혹은 최근에 제 지인이 되셔서 받아

보신 분들입니다‥


단체문자지만‥한분한분

성함과 얼굴모습을 생각하며 보냅

니다‥혹 답장을 주신 분들께는 개인적을

 다시 문자답장을 보내드렸습니다‥---그저

제 마음이기에 보시기만 하셔도 제게는

 커다란 기쁨과 행복입니다‥


2017년에도 더 정성마음을

담아서 글문자를 올리겠습니다‥

또한 '한글에 꽃이 피다'한글사랑에 많은

응원과 격려 사랑을 주신 마음에 더 커다란

 감사 마음을 전해드립니다‥2017년에도

 더 활발한 대한민국의 뿌리‥한글‥사랑

계몽운동에 부지런한 땀방울로

 보답하겠습니다‥





송별 트로트계 대표아이돌



트로트계 대표아이돌

모두지구인의 가수송별입니다.

유난히 힘들었던 병신년에 모두마음고생

많았었지요. 제가 보내드리는 황금복돼지 받으

시고 2017년 정유년에는 하시는 일 대박 나시고

부자 되실 거예요. 일일이 찾아뵙고 세배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해주시고요.   송별이도 이제

중학교에 입학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나날이 발전하는 가수  송별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12.31


송별이 올림







이종구 선생님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종구 올림





안광식 선생님



춘하추동 선생님

한해동안 정성이 넘치는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댁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워합니다.


안광식 드림





정용호 선생님 (헐버트 기념사업회)



항상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소원대로

이루어지는 정유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헐버트 총장 배상







정종판  선생님



또 한해를 맞았습니다.

새벽을 여는 붉은 닭의 우렁찬

울음처럼 활력이 넘치시고 기쁨, 사랑,

행복이 가득한 정유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종판배상





류재한 선생님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

니다.힘찬 꼬끼오 소리와 함께

萬事亨通하시길 빕니다.


  류재한(柳在漢) 올림





이복예 (케이양-카페 운영자) 선생님



춘하추동방송을 사랑해 주시는

온 세계 지구촌 가족님들 반갑습니다.

2016년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크나큰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대마다 어려운 위기들을 잘

극복해 내었던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랑스러운 우리민족 대한민국 선조들의

희생과 아픔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혼신의 힘을 모아!!


오늘에 어려움을 잘 극복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맑고 청렴한 본래의 우리의

 모습으로............흰 옷 입은 백의민족

거룩한  대한민국    대한사람으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범죄 없고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나라 …….약자와 가난한 자가

 차별받지 않는 행복한나라…….되기를 기원

합니다. 모두가 고이 잠든 밤에도 춘하추동방송은

 언제나쉬지 않고 불이 켜있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는모든 것 바쳐서 밤낮으로 쉬지

 않부지런하게 일하고 있기에 …….

.

세계 곳곳의 사연들과 기쁜

소식들을 우리는 안방에서 편안하게

선물로 받아보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호

하사우리나라 만세입니다. 대한민국이 영원하듯이.

춘하추동방송국 온 세계위에 우뚝 서서 길이길이

빛날 것이며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역사와 문화. 예술. 기쁨과 평화의 소식을

전해주시는 춘하추동방송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도원 선생님



이장춘 선배님님,

 안녕하세요.

고도원입니다.


2017년 1월,

다시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떠오른 새 해, 태양을

바라보며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새해에는 이장춘

선배님님의 가정,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에

 더 좋은 일만  가득 넘쳐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봅니다.


그야말로 만감이 교차합니다.

촛불로 상징되는미증유의 역사적

경험을 아리고 아프게   겪어내면서

아픔이 더   큰 희망의 불꽃으로 피어날

것을믿고 바라면서 새해를 맞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옹달샘을 찾는 많은 분들이

보여주셨던 긍정의 힘, 희망의

눈빛들이었습니다.        역시 우리

대한민국의 희망은 국민이구나, 그 안에

 자랑스런   우리 아침편지 가족들이시구나,

하는 믿음에감사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저와 아침편지, 깊은산속 옹달샘도

어려운 가운데서나마 감사할 것이 참 많은

한 해를 보냈습니다. 매일 메일로 보내던 아침편지를

카카오톡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 것, '중국어 아침편지'가

위챗에서 시작되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 더 나아가

'영어 아침편지'에 대한 꿈에도 한발짝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

옹달샘만의 치유 프로그램들이 새롭게 개발되고 만들어져

옹달샘을 찾는 분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드리고 있다는 것,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의미있는 시작도 있었습니다.


서초구청과 함께 전국 최초로

'아버지센터'를 만들어아버지들을

위한 문화힐링공간을 마련한 것입니다.

5P 프로그램과 음식교실, 요가교실

 등이특히 인기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과정 과정에 불면의 시간도 있었고,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는'절대고독'의 시간도

 보내야 했습니다. 그때마다깊은 호흡으로 명상

하며 글을 썼습니다. 그래서 곧 나오게 될

새 책 제목이 '절대고독'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장춘 선배님님,

새해에는 더 건강한 꿈,

행복한 꿈너머꿈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장춘 선배님님의

꿈과 꿈너머 꿈에   아침편지와

옹달샘의 꿈도 함께 포함시켜, 늘

 든든한 동반자로 오래도록 머물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침편지와 옹달샘의 오늘을

있게 한 드림서포터즈, 건축회원,

독지가 등 후원과 기부의 문은 올해도

 열려 있습니다. 이장춘 선배님님이 함께 해

주시는후원과 기부, 나눔의 힘이 모아져 더

 아름답고놀라운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언제나 그러셨듯이, 늘 사랑과

 응원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십시오.


올 한 해 우리나라도

 더 좋은 나라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면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2017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도원 드림





김종호 선생님 (미국 시카고)



선배님. 시카고 김종호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Kbs 사우회 행사

소식을 사진과 함께 올려놓은 것을 가끔

보고 있습니다.       지금 회장하시는 분이

그전에 총무부에 근무하셨던 분이시더군요.

  늘 열심히 사시는 선배님이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최철미 선생님(샌프란시스코)



이장춘 국장님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역만리 미국에서

새해 연하카드에 붙혀 아들 여호수아의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2010년 7살때

부터해마다 받아본 사진인데 이젠

 중학생이 될 나이가 되었네요.






김유미 선생님 (미국에서)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기쁘고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시는 소식들,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며 지냅니다. 저는 장편 하나

시작해서 (언제 끝이 날지 모르지만), 글 쓰기와

산책으로 주로 시간 보내며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김유미 드림 


1-10-2017




김탁 선생님 실시간 일출 삼척 해변에서

 2017.01.01  (위, 아래)



김무생 선생님의 실시간 일출 2017.01.01. 10시 18분


김도완, 미국 샌디에고에서 2016년 12월 31일





닭의 해를 맞아 특이한 사진 한장

올렸습니다. 무슨 사진일까요.    닭우는

소리를 방송으로 들려주기 위해  방송실에  닭을

옮겨온 것입니다.     1928년 1월 1일의 사진인데요.

우리나라 방송이 1927년 2월 16일에 시작했어요 그때는

일제강점기라 우리말 외에는 일본에서 방송한 내용들을

 방송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일본동경에 있는 방송국에서

 촬영한 사진이여요.  그 시절에는 개구리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연못으로,    또 꾀꼬리나 뻐꾸기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산야에 마이크를 들고 가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이라 하지요





춘하추동방송 이장춘은

방우회, KBS사우회, 문공회 회원

이고 한국아나운서클럽, CBS사우회와

함께하며 KBS, MBC, 방송협회 등 각 방송사,

방송단체와 자료를 주고받습니다. 다음DAUM 블로그에

 사진, 동영상과 함께 글을 써 올리고 춘하추동방송 동우회

카페를 운영 (운영 : 이복예 / 케이양) 하면서 구글(유튜브)

에도 동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춘하추동방송 글은 블로그나

 카페 외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모멘트

moment  등 메개체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세계

어느 곳에서나 접할 수 있고 이메일과 전화,

카카오톡 등으로 소통합니다.


(이메일 : jc21@kbs.co.kr, 전화 82-010-9123-3807)


지구촌에 사시는 모든 분들과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소통하며 필요한

 사항은 실시간으로 올리기도 합니다. 춘하추동

방송이 문을 연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종 글이나

자료는 물론 기술적인 제반 어려운 사항에 이르기까지

해결 해 주신 노익중, 박서림, 김영우, 구본출, 이정부,

김규홍, 송현식, 유경환, 이혜자, 김무생, 이복예 선생님

수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춘하추동방송에

 대한 애정으로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춘하추동

방송 가족여러분! 새해 건강하신 가운데

행복하심을 기원합니다.





유경환 (유카리나) 여사님


새해 첫날,   아주 크나큰
인터넷 잔치를 여셨군요. 만난적은
없지만,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서 서로를
알아가고, 격려하고 축하받고 축하드리며
 지낼 수 있는것은 이렇게 만남의 장을 열어
주시고,   서로 왕래할 수 있는  춘하추동
방송 덕분입니다.   새해에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즐겁게 바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래그림은 유경환여사

환갑기념으로 수당 김종국

화백으로 부터 받은 그림인데

올해  다시    닭의 해가

되어 올렸다.







2017년 염원을 담은 연하장



홍두표회장님, 이용억선생님,

지승표선생님, 맹관영선생님, 김항진

선생님, 김헌수선생님, 한중광 회장님, 정흥숙

회장님, 구연도선생님, 김영송선생님, 박광희회장님,

정근춘 회장님, 정종표 회장님, 임채기회장님, 김채영 

 아나운서님,  남금희 선생님, 변원일 회장님, 배진수 선생님,

정도영 선생님, 김학선생님, 민동욱 선생님, 이현원 선생님,

김해곤 션생님,김탁 선생님, 박재영선생님, 이시은 선생님, 


박복수 선생님, 공한수 선생님,   권영탁 선생님, 문주현

 선생님, 강경태 선생님, 정관영 선생님, 최정란선생님을  

비롯해서 많은 들이  2017년 염원을 담아 연하장을 

보내 주셨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담아 몇편을

 골라 올렸습니다.  '닭' 그림은 맹관영

선생님이 설명을 붙여 오셨습니다.


이 그림은 1997년 첫번째

개인전에 出品해서,LG 텔레콤

부회장이 1200만원에 사간 作品이라,

슬라이드로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닭띠해 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