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얘기

7살 이찬 국립국악원 장구, 징 치는 모습 2016년 3월 17일

이장춘 2016. 4. 10. 14:17



7살 된 이찬이 우연한 기회에

국립국악원을 들렸다. 장구며, 징,

꽹과리 등을 갖추어 놓고 이곳을 들리는

 사람들이 쳐 보는 장소다. 언제 장구나

징을 쳐본 일이 없으련만

제법 두들긴다.



7살 이찬 국립국악원 장구, 징 치는 모습 2016년 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