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된 이찬이 우연한 기회에 국립국악원을 들렸다. 장구며, 징, 꽹과리 등을 갖추어 놓고 이곳을 들리는 사람들이 쳐 보는 장소다. 언제 장구나 징을 쳐본 일이 없으련만 제법 두들긴다. 7살 이찬 국립국악원 장구, 징 치는 모습 2016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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