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현 세살때의 추억 동영상
필자의 외손자 김세현이 학습차 두달 계획으로 미국을 갔다. 세현이는 2009년 6월부터 2014년까지 7월까지 만 5년간 미국에서 산적이 있어서 미국생활에 익숙하고 지금도 미국에 살고있는 산이와는 절친한 사이다 그 산이네 집에서 두달간 함께하며 미국을 익히는 학습을 하던중 보내온 사진이다. 머리 동영상은 세현이가 미국에 살던시절 필자가 3개월간 아이들과 함께하며 촬영했다. 그때 세현이 석돌 기념동영상도 있다. 김세현 석돌의 날에 미국에서 보내온 김세현의 사진 세현이 아버지 도완이 8월 초공무 출장차 마국에 가서 함께 있다가 올 예정이다. 다음은 세현이 세살때 미국에서 촬영한 시진이다.
유경환 (유카리나) 여사님
2017.08.05 23:35 반갑습니다.국장님의 가족을 보여주시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여서 더욱 반갑습니다. 세현이 세돌의 날에 사모님 모습 또한 지금보다 훨씬 젊으셨군요. (당연히) 그러니까 현재로 국장님의 손주들이 찬이와, 세현이와, 강린이 이렇게 세명인가봅니다. 얼마나 뿌듯하고 사랑스러우실까 짐작이 갑니다. 사진은 거짓말을 안하는데, 국장님 따님은 어찌 그리 부모님을 공평하게 나누어 닮으셨는지, 가족의 의미가 더욱 소중함을 느낍니다.
Happiness forever, Bless you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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