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방송 동우회 카페가 개편되었습니다.

춘하추동방송 동우회 카페가 개편되었습니다. 개편된 카페 바로가기 http://cafe.daum.net/0222360885 춘하추동방송 카페가 개설되면서 춘하추동방송 블로그는 어찌 되는가에 관해서 궁금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블로그는 ■ 글쓰는 장 ■ 이고 카페는  ■ 만남의 장 ■ 입니다.    그 만남의 장을 통해서 얻어 지는 내용으로 블로그는 더 충실 해 질 것입니다. 춘하추동방송 블로그는 영원합니다. 모든 것이 부족한 상태에서 춘하추동방송 동우회 카페를 열고 차츰 개선 해나가려고 했는데 생각지 못한 벽에 부딪혀 부득이 카페의 판을 다시 짜야 했습니다.  현 카페의 화폭이 좁아 시원스럽게 넓히려고 했지만 다음 측과 절충 해본 결과 현재의 상태로는 불가능 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현제 다음에서 제공되는 카페의 폭은 1024픽셀과 750픽셀이 있는데  현제의 화폭은   750픽셀이이어서 1024픽셀로  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2009년 8월 1일 이후에 개설된 카페는 750픽셀로 밖에는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운영자 케이양님께서 긴급히 2009년 8월 1일  이전에 개설한 낡은 카페를 구해서 철야작업으로 그 낡은집을 헐고 여기에  춘하추동방송 동우회내용으로 새롭게 채우고 있습니다.     집이 거의 완성되었으므로 새집으로 옮겨 가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현제  춘하추동방송 블로그는 최대 화폭 945픽셀로 하고 있습니다. 춘하추동방송 동우회 카페를  열면서 케이양, 이가인, 이장춘은 힘을 모아 아름답고 알찬내용으로 가꾸어 정겹고 편안한 카페로    춘하추동방송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하실수 있도록 키워나가기로 다짐 하면서  출발했습니다.   앞으로의 카페방향과 담을 내용은  회원님들과 운영진이  뜻을 모아가면서 알차고 훌륭한 내용으로 채워나갈 것입니다.  카페에 이미 가입 하신 분들은 가입절차만  한번더 밟아주시면 종전의  춘하추동방송 동우회 회원자격을 그대로 유지하시게 됩니다. 아래주소를 클릭 하셔서  가입해 주시고 새롭게 동참하실 분도 역시 아래 주소를 클릭하셔서 들어오시면 됩니다. 개편된 카페 바로가기 http://cafe.daum.net/0222360885 운영자 케이양님의 생각 케이양님이 춘하추동방송 동우회 카페  운영에 임하면서 이장춘에게 주신 글 한편을 소개 해 드립니다.  이 글이 바로 춘하추동방송  동우회 카페가 지향하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대표님과 케이양은 정말 한마음 한 식구 틀림없습니다. ^^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게 메뉴만 길게 만들어 놓는 것이고 …….정치이야기 .종교이야기. 다단계. 음란성광고. 케이양이 가장 싫어하는 것들입니다 ~!! 카페는 순수한 공간으로써 어느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든지간에 …카페에 오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행복해져야만 다시 카페에 들어오고 싶고 ... 글도 올리고 싶고 카페회원님들과도 많은 정보를 주고받고 소통하고 ... 친구처럼 마음을 쏟아놓고 편하게 대화할수 있는 공간이여야 하며 ... 어떤 사람이던지 간에  학벌이나  재산이나 명예를 보고서 차별해서도 안되며 ...특별히 구분해서 편애하거나  평가해서도 안 되며 …….  똑같이 대하고 서로 믿어주고 섬기고 겸손한 마음으로 …….사랑으로 카페를 운영해야 된다고 항상 생각을 하는 케이양 이랍니다. ^^이제 대표님 마음을 알았으니. 제가 메뉴판도 확실하게 간단하게 줄이고 예쁘게 만들고…….아름답게 카페를  단장하고 좋은 재료들을 구입해서 카페를 더욱 빛이 나도록 하겠 습니다. ㅎㅎㅋㅋ~!!  어쩌면 우리대표님은 저와 같은 마음과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저도 심부름꾼이고 머슴으로만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대표님께서 가시는 길이 어떠한 길이라 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ㅠ ..............이하생략..............    이정부 아나운서님 글 일찌기  방송 블로그 <춘하추동방송>을 열고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에 걸쳐, 험한 세상에 다리 되어  외롭게...그러나 꿋꿋이 오늘의 성장을 가져오게 하신 원로방송인  이장춘 선배님!  이제는 더 넓어진 영역과 더욱 커진 에너지를 바탕 으로 더욱 많은 분들의 호응 속에, 그들에게 더 큰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선배님의 이름처럼 편안하고 긴~ 긴~ 봄날의 여정, 그 새벽이 시작 된 것입니다. 카페 개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방송 후배  아나운서 서금랑  이정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