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이장춘 2015. 9. 22. 01:09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튜브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속에 조회수가 부쩍

올라가고 있어 검색순위 1,2위를 겨루는

 동영상이 있다. ◀박정희 대통령 영애 박근혜양

 1977년 영상▶   이라는 제목을 붙여  2015년

4월에 춘하추동방송이 올린 동영상이다.

 

 

박정희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은 1961년 5월 16일

새벽 5시 KBS 방송을 통해 세상이 달라졌음을

알리면서 이 방송을 신호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 1979년

 10월 26일 님이 그토록 갈망하던 전파강국 실현을 위해 세계에서

그 유례가 없는  1,500Kw 대출력 KBS 당진송신소를설하고

준공 테이프를 자르던 그날 밤, 세상을 떠 박정희 대통령은 시작도

 끝도  KBS와 함게 했기에  필자는 2005년 블로그에  쓰기

시작 하면서 부터 그런 사연을 써 올린 이래 여러편의

글과  동영상을  올려 춘하추동방송을 찾는

 분들이 감명 깊에 보아왔다.

 

 

 

 

지금부터 4년전 2011년, 1970년대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을 보아왔던

이석희 대기자가 집필한 박정희 대통령 글이 다음 Daum

 많이 본글 Best 올랐고  2013년 박근혜대통령 취임을 계기로

 최초로 공개되는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  1970년대 사진이 춘하추동

방송에 오르면서 이석희 대기자의 글에 이어  또다시 Best로 올라

 2년여를 자리를 지켜  2011년부터  2015년 초까지  무려 4년

가까운 세월, Best자리를 지켰다. 그리고 이번에는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이 검색순위 1, 2위를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며 박정희 대통령과  춘하추동방송 10년간

 은 인연을 실감한다.

 

 

 

 

 

 

 6, 7년전의 일이라고 기억된다. 

본 춘하추동방송에 올라있는 박정희대통령

마지막일터  동영상을 본 박정희대통령 장조카

박준홍 선생이 식사자리를  마련하고 필자를 만나

 고맙다는 얘기를 전한 적이 있다. 그 동영상  지금도

 춘하추동방송에 올라있다. 그동안 올렸던 동영상과

글을 모두 연결하고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andre Hong님의 댓글 한편을 옮긴다 

 

 

유튜브 관심 동영상

 

 

박정희 대통령 영애 박근혜 양 1977년 영상

 

 

 

 

 

박정통령 최후일터(일자리) KBS 당진송신소

 

 

 

 

 

 

andre Hong님의 댓글

  

 

 그 어느 누구 보다도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번영과 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대통령으로 기억합니다. 비록 공,과가

있을지라도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한 위대한 공로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세월이 더 흘러 우리의 후손은 그 분을 어떻게

평가를 할지는 모르지만,가난을 몰아내고 세계 열방의

 반열에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올려 놓은

 분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윤후현(팔방미남)선생님 글

 

 

님!이 떠나신지 36년 이라는 오랜 영욕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혁명공약!을 외우고 재건의 노래,와

새마을 노래,를 불렀던 중학교 1학년   어린 시절이 생각 납니다.
방송국과 직원들에게도 각별한 관심과 배려가 계셨네요. 조국의 근대화와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하신 고 박정희 대통령 각하!... 그분의 분신이신 영애

 박근혜님!이 지금은 또 제 2의 박정희 대통령!이 되어 조국 대한민국을 영도하고

계십니다. 영웅은 이름을 남기지 않고 족적을 남긴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부디 좋은 곳, 하늘나라에서 편히 영면 하시고, 우리 조국과 국민을

 잘 보살펴 주시라고, 박근혜 대통령님!께 당부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사장님! 고맙습니다.


~가수 김미성 팬카페 회장, 팔방미남, 윤후현!~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글

 

 

역대 대통령이셨던 분들을 한분 한분 살펴보면,
다 그때 그때의 국가의 상황과 사정에 따라 나라사랑한  

업적이 각각 다르고, 칭송받을 업적과, 그렇지 못한 일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후세 국민들의 기억속에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고 생각한 대통령이라는 기억으로 영원히 남는통치자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황소개구리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 분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국민을을 내

가족처럼 여기시고 생각하셨다는걸가슴으로

느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성화(1959년 부산 mbc개국 아나운서) 선생님

 

 

지난 시절에 팍팍 에너지가

담겨있는 귀중한 기록이 가슴을

 울렁이게 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국장님

노고에 감사드리고갑니다

 

 

 

박정희 대통령 관련 동영상 모음

 

 

KBS 여의도사옥 준공식때의 동영상 / 1976년 12월 1일

 

 

 

 

KBS 남양송신소 준공때의 동영상 / 1962년 9월 10일 

 

 

 

 

 

박정희 대통령 방송인연 사진을 모아

 

 

 

 

 

5.16부터 송요찬 내각수반 임명까지

 

 

 

 

삽교천 행사와 서거

 

 

 

 

 

 

박정희 대통령 서거 30주년의 날에 2009년 10월 26일 

 

 

제 1 부  

 

 

 

 

제 2 부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 춘하추동방송에서만 볼수있는 사진들

 

  

 

박정희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관련글 더 보기 영문자 클릭

 

 

육성으로 듣는 박근혜대통령 취임사 전문(20분)

http://blog.daum.net/jc21th/17781656

 

KBS 청와대 출입기자 이석희님이 본 박정희 대통령

http://blog.daum.net/jc21th/17781099

 

10.26 박정희 대통령 최후행사 취재 회고담 / 이석희 당시 KBS정치부장

http://blog.daum.net/jc21th/17781470

 

 

세계유산 아리랑과 18대 대통령 경축공연 아리랑 판타지

http://blog.daum.net/jc21th/17781661

 

박정희 대통령은 처음도 끝도 KBS였습니다.

http://blog.daum.net/jc21th/17780140

 

5. 16 새벽 첫 방송 박종세 아나운서

http://blog.daum.net/jc21th/17780461

 

 4.19와 5.16 그리고 그날의 방송

http://blog.daum.net/jc21th/17780460

   

동영상, 5. 16과 10. 26, 박정희 대통령과 방송

http://blog.daum.net/jc21th/17780463

 

박근혜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의 최초로 공개하는 1960년 70년대 사진들

http://blog.daum.net/jc21th/17781610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 춘하추동방송에서만 볼수있는 사진들

 

 

 

 

 

박정희대통령 이런 함박웃음을 보셨습니까?

 

 

1971 어느날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박정희 대통령이 만난 화기애애한 자리였습니다.

별로 웃음이 없던 박정희 대통령은 유쾌한 웃음으로 시종일관

했습니다. 그날 촬영된 사진은 앨범 깊숙히 간직되었고 저에게 이 사진을

주시며 "나에게 사진다운 사진은 이 사진밖에 없다는 말을 하면서" 큰 웃음을

짛으셨습니다. 늘 근엄한 모습만 보아오던 국민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활짝

웃는 모습을 보기가 어려웠기에 이 사진은 더 소중하게 간직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토록 소중하게 간직한 사진을 춘하추동방송

블로그를 통해 공개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1961년 5.16 첫방송 박종세 아나운서,

 박정희 대통령시절 청와대를 출입했던 박진우,

이석희기자 영애 박근혜님을 수행취재했던 부산방송국

양영곤기자, 박정희 대통령 최후일터 KBS 당진송신소 건설책임과

초대소장 박경환선생님, 당진송신소와 박정희 대통령 최후 일터 碑 건설

 실무책임을 맡았던 KBS본사 시설국장 송재극선생님, 기술관리부장 김우홍선생님,

KBS부사장, MBC사장을 지내신 최창봉선생님 1960년대의 KBS TV방송국장과

중앙방송국장을 지낸 이홍수선생님의 아들 이형균님, 역시 1960년대 중앙

방송국 기술과장을 지낸 유병은선생님의 아들 유원재님, 1970년대 

 KBS 광주방송국장을 지낸 정하룡선생님, 문화공보부 보도

담당관실과 해외 홍보관에 재직했던 송병현님, 청와대

 경호관출신 장승중님이 30년 이상 앨범 깊숙이

간직하셨던 소중한 사진들입니다.

 

박근혜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공개 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함께 해 오셨습니다.

사진 중에는 “춘하추동방송“ 블로그에서 이미 공개된

사진도 있지만 아직 못 보신 분을 위해 함께 올렸고 

지난날 올렸던 동영상 몇 편도 같이 올렸습니다.

  

 

 

1979년 10월 26일 그날 박정희 대통령 최후 일터에서의 사진  

 

 

 

 

박정희 대통령 최후의 일터가

삽교천이라고 알려져 있던 시절 "춘하추동방송"은

2005년부터 박정희 대통령 최후일터가 "KBS 당진송신소"임을

알려 왔습니다. 그리고 그글에 몇장의 사진을 함께 실었습니다. 1,500Kw

세계 최대 출력의 대외방송 라디오송신소가 극비리에 건설되었기에 그날의 행사도

 극비리에 진행되었고 사진 촬영도 엄격히 통제되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나 박정희 대통령

 최후 일터비가 여기에 세워졌습니다. 영애 박근혜님이 한사람의 수행원과 함께 이곳을 찾아 최세경

 KBS 사장님을 비롯한 시설책임자 몇사람과 당진송신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막식이

있었습니다. 이때도 행사가 극비에 진행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사진 제공자를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제공된 사진입니다. 이제 세월이

지나고 세상도 바뀌었으니 그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특별한 경우 말고는 제공자를 다 밝혔습니다.

 

 

 

 

"춘하추동방송"과 "월드뉴스 칼럼"에서 "박정희 대통령

 최후 악수" 라는 제목으로 올렸던 사진입니다. 당진송신소 행사가

끝나고  떠나시면서 그 비좁은 공간에서 KBS 본사 시설 실무책임자 송재극

기술관리국장을 격려하며 나눈 악수입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은 전용 헬리콥터를

 타고 "도고에서 점심식사를 한후 서울로 떠나 그날밤 세상을 뜨셨습니다. 그간에 만난분과

 악수를 하신분이 있어도 그것은 사석에서의 악수라고 생각해서 저는 송재극선생님이

 박정희 대통령과 최후의 악수를 나누신 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송재극

 선생님은 "박정희 대통령 최후 일터 비碑" 건립의 실무책임을

맡았고 그 비의 제막식을 갖던날 영애 박근혜님은

 송재극선생님을 만났습니다.

 

 

 

 

 

1980년 박정희 대통령 최후 일터碑 제막식 사진

 

 

 

 

 

 

 그날 제막식이 끝나고

박근혜님이 직원가족들과 기념사진 한장

남겼으면 좋겠다는 제안으로 이 사진을 남겼습니다.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다른 사진들은 원거리에서

몰래 촬영한 사진이라 사진이 제대로 되지 않았으나 이 사진은 

특별히 허용된 사진이었다고 덛붙혔습니다. 이때 사진 촬영이 엄격히

제되었던 것은 이곳이 국가 보안시설이라는 이유 말고도 다른 사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사진 제공자를 비공개로 해 달라는 요청을

했지만 이제 세월이 지나밝힙니다. 그때 KBS기술국 기술관리

부장 김우홍님이 사진 4매를 제공 해 주셨습니다.

 

 

 

 

1961년 5.16을 알리는 첫방송 박종세

아나운서는 그날 그 일로 박정희 대통령 일가와는

깊은 인연이 맺어져 많은 역사적록사진을 남겼다.

위는 1972년5월 16일 박종세 아나운서가 5.16민족상을

 받고 부인 구숙 여사와 함께 환담하는 모습이고

아래는 영부인 육영수여사와의 만남이다.

 

 

 

 

 

위는 박정희 대통령 영애 근혜양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하면서 1975년 5월

19일 최초로 방송에 출연했을때 함께 방송을 한

박종세 아나운서와 촬영한 사진이고 아래는 1975년

 12월 14일 TBC 연말특집방송에 출연해서 방송하는

모습으로 맨 왼쪽분이 박종세 아나운서다

 

 

 

 

아래는 1976년의 영애 박근혜양과 박종세 아나운서다.

 

 

 

박정희 대통령과 박종세 아나운서가 함께 보이는 사진 두장을 더 올렸다.

 

 

 

 

 

1973년 10월 영애 박근혜님이

경상남도 산청에 있는 "성심애린병원"을찾았

습니다. 이때 부산방송국에 재직중이던 양영곤기자가

 현장취재를 하면서 영애 박근혜님과 인터뷰 하는 장면으로

KBS부산 사우회장을 역임하셨던 구연도님께서 보내준 사진입니다.

 40년동안 앨범 깊숙히 간직했던 이 사진, 그로부터 40년의 세월이 흘렀고

 20대 영애 박근혜님은 이나라 대통령이 되셨습니다. 그때 그 모습을 취재한

양영곤 기자는 80이 가까워져 너무 달라져버린 그 모습에 손주도  그분이

 할아버지인것을 잘 모르더라는 것입니다.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공개한다고 하셨습니다.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시절 KBS 중앙방송국 방문

 

 

 

라디오 시설을 설명하는 유병은 중앙방송국 기술과장 (사진제공 유원재 - 유병은님의 아들)

 

  

 

 

위, 아래 사진은 TV 주조정실에서 설명을

 듣는 박정희 장군과 설명하는 김성열 엔지니어 1963년

 4월 (사진제공 이형균-당시 TV방송국장 이홍수님

(오른쪽 안경 쓰신분)의 아들)

 

 

 

 

설명하는 김영권 TV제작과장-사진 이형균제공-

 

 

 

1963년 박정희 고회의 의장시절

독립운동가 안창호선생 미망인 이혜련 여사와

 아들 딸가족을 초청, 안창호선생 묘를 참배했습

다. 이혜련 여사는 1902년 고국을 떠난후 62년만에 

음으로 독립된 조국을 찾았습니다. 사진

미국 김영우 아나운서. 제공

 

 

 

 

1970년대 모내기 일손돕기에 나셨을때, 그때의 모습입니다.

이런 비슷한 사진은 종종 보아 왔지만 이 사진은 즘 다른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 사진의 소장자는 박정희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모내기를

 하신 분이고 필자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으신 분이지만 성함을 공개하는것은 사양

하셨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곁에서 일하던 추억을 말하다가 때로는 눈물을

 글썽이는 그분은 이 사진 말고도 박정희 대통령 곁에서 촬영한 사진

몇장이 더 있습니다. 두장의 사진을 골라서 올립니다.

 

 

 

 

1965년 영부인 육영수여사님과

 이홍수 KBS중앙방송국장 만남의 사진.

사진제공 이형균(이홍수님의 아들)

 

 

 

영부인 육영수 여사와 강영숙 아나운서는

특별한 인연이 있었습니다. 강영숙여사님은 그때

육영수여사님께서 인연 맺어주신 이나라 예의범절 교육의

 본산인 예지원을 35년간이나 지켜오며 35만명의 회원을 양성

해서 예의범절의 근본을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두분이 같이

 촬영한 여러장의 사진이 있지만 한장만 골랐습니다.

 

 

 

1971년 방송인 장기범, 이인관에게 훈장을 직잡 달아주는 모습 

 

 

 

남산 어린이회관 준공후 방송국에서 온 프로듀서 박인채, 정창명, 가수 인순이와 만난 육영수여사

 

 

 

육영수여사 여류문인 초대 홍은순여사 소장(송현식님 제공)

 

 

 

 

1976년 12월 17일 오후 8시 KBS 

◆ 대통령 영애 박근혜앙과의 대화◆시간에

 출연했을때의 박근혜님입니다."자선의 등불을 밝히자"

라는 주제로 불우 이웃돕기와 박정희 대통령 청와대

 생활주변 얘기를 했고 아래는 1977년 연말을 맞아

실시한 특집방송에서의 박근혜 양입니다.

 

 

 

  

1969년 10월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받고

박정희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는 최창봉 동아방송국장.

뒷줄에 홍경모 문화공보부차관, 유광열선생이 보인다. 홍경모

차관과는 1973년 한국방송공사 창립 초대사장과 부사장으로 만났습

다. 또 최창봉 선생은  1987년 KBS동우회, 1989년 KBS사우회

 창설 회장으로 재직중 MBC사장을 역임하셨습니다.

 

 

 

 1974년 4월 10일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함께

불국사와 석굴암을 시찰하는 장면으로 옆에 이석희

 KBS 청와대 출입기자 모습이 보입니다.   문화공부부

보도과 재직 하셨던 송병현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KBS 여의도 신사옥 준공때 1976년 12월 1일

 

 

 

1978년 박정희 대통령이 전라남도

도청을 순시할 때 촬영한 사진입니다. 국무총리를

지낸 고건님이 전라남도 도지사 때의 일이고 이 사진을 소장한

정하룡 선생님은 KBS 광주방송국장님으로 계셨습니다.   2010년

정하룡선생님이 세상을 뜨실때 KBS사우회 요청으로 필자가 정선생님

추모사를 쓴 적이 있습니다. 그 추모사를 읽은 정선생님 미망인께서

목메인 음성으로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소장하신 사진을 보내

주시겠다며 보내오신 사진속에 이 사진이 있었습니다.

사진을 촬영한지도 35년의 세월이 흘렀고 악수를

나눈 두분은 저 새상으로 가셨습니다.

 

 

 

 

"청와대 출입기자 이석희님이 본 박정희 대통령"

춘하추동방송에 올라있는 이 글에 함께 올린 사진입

니다. 이석희 기자가 쓴 위 글은 2012년 다음의 배스트

글로 선정되어 오랜기간 많은 분들이 보셨고

지금도 올라 있습니다.

 

 

  

 

 

1964년 도오꾜오 올림픽을 앞두고

1962년 12월 올림픽 유도 대표선수로 선발된

장승중님은 1963년 두달간의 일본 전지훈련을 받는등

 올림픽 준비에 힘을 기울이다가 박정희 대통령의 부름을 받고

 경호관이 되어 올림픽 출전은 못했지만 일국의 원수를 지근 거리에서

 모셨다는 영광스러운 마음으로 일생을 살아오신 분입니다. 2013년

5월 유도 9단으로 승단되어 아버지 장지관에 이어 대한민국

 최초의 대를 이은 유도 9단이 탄생했습니다. 여러장의

 사진을 주셔서 몇장을 골랐습니다.   

 

 

 

 

 월남파병 장병들을 환송하며 

 

 

 

 배가 불룩 나오신분이 누구시던가요? 1960년대에

 많이 보았던 분이군요. 박정희 대통령 은혜를 온놈으로 

누렸던 그분, 그러나 결국 배신했던 그 장본인 그 분이 아닌가요?  

박정희 대통령이 무엇을 가르키시며 무슨 말씀을  하시나요?

그 뒤에서 장승중님이 바라보고 계시는 군요.

 

 

 

 여의도 윤중재 건설현장을 돌아보며

 

 

 

비가 오는데 어디를 가시나요?

 

 

 

박정희 대통령이 모범어린이를 청와대에 초청

접견하는 모습으로 악수하는 학생은 대구 동덕국민학교

6학년 이미숙양, 문화공보부 보도과에 재직 하셨던

송병현님이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KBS TV 창립 10주년을 기념해서 쓴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휘호입니다.

가로 3M가 넘어 보이는 대형 액자로 만들어 남산 TV방송국을 출입하는 모든분들이

볼 수 있는 로비의 높은곳에 걸려 있었지만 1976년 여의도로 청사를 이전하면서 행방을

 감추었습니다.  한국방송회관에서 발행한 1972년판 한국방송연감에 현판을 촬영한

휘호사진이 올라있습니다. 그런데 사라져버린 이 현판의 사진을 어떻게 현판사진이

종이사진으로  촬영되어 여기 올려졌을까요. 공개못할 사연이 있습니다.

 

 

이형균 (KBS 중앙방송국장 이홍수 선생님 아들)님 소장 사진

 

 

박정희 대통령 서거 30주년의 날에 2009년 10월 26일 

 

 

200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서거 30주년의 날 국립현충원에서 있은 기념행사 사진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마지막 일자리 기념비 KBS 당진송신소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박근혜양 1977년 송년방송.mp3

 

???? 1977? ????.mp3
1.53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