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 연주

김정숙(ROSE) 오카리나 연주 숲의댄서

이장춘 2015. 5. 6. 05:46

 

 

 

2015년 5월 2일 황간역 공연무대에서

김정숙여사의 오카리나 연주곡 숲의댄서입니다.

2013년 9월, 1970년대 청와대를 출입한 이석희 대기자가

이룬마을  도월마을을 방문해서  이석희기자  저택 거실에서

 마을 분들이 모인 가운데 작은 음악회를 갖은이래 1년 7개월 만에

춘하추동방송에서 김정숙여사의 오카리나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

니다. 청북도 영동의 명산 월류봉이 가까이 보이는 황간역에서

밝고 경쾌한 음율로 선 보였습니다.     이날의 연주 대부분이

연을 하거나 반주를 받아서 했지만 김정숙 여사는 아주

약한 반주로 오카리나 진수를 보여주셧습니다.

 

 

김정숙 (ROSE) 오카리나 연주 숲의댄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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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ROSE) 오카리나 연주 숲의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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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환(유카리나)여사님 글

 

 

오카리나를 배운지가 짧다면 짧은 기간인데,
김정숙님의 연주를 들을 때마다 평상시에도 얼마나

 오카리나를 겨부는지 느낄 수 있어 감탄한다. 이태리

여행중에도, 아름다운 해변마을 언덕에 앉아, 넬라판타지아,

 가시나무등 오카리나를 부는 모습이 눈에 그려진다. 국장님,

언제 날 잡아서 윤극영생가와 홍난파 기념관에서

 오카리나 부는 날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 ^

 

 

윤후현(팔방미남) 선생님

 

 

오카리나 연주 소리는 꾀꼬리,가

 숲속에서 짝을 찾아 헤메이면서 내는
처량한 소리의 음률 같습니다. 오카리나 전수자,

김정숙 여사님!의 연주 실력은 평준을 넘어서 경지에

도달 한 것 같습니다. 5월 15일 이후로 오카리나,를 연주 할  
날짜를 잡으신다고 하셨는바 춘하추동방송 불로그, 불친의

 사람으로 저를 초대 해 주시면 기꺼히 참석 하겠습니다. 오카리나

연주회, 날이 손꼽아 기다려 집니다. 유카리나님, 연주자 김정숙님!

화이팅! 입니다.봄은 늘 새로운 소리와 아름다운 마음으로
우리 곁을 찾아 오나 봅니다.이장춘 사장님!...다음에

올, 글과 소리 화면이 또 기다려 집니다.
늘 고맙습니다.

 

 

이혜자(이가인 보나) 선생님 글

 

 

김정숙님의 오카리나 연주

정말 환상적입니다. 눈감고 듣고

있어도 숲속에 새들이 나무가지 옮겨

 다니며 노는 모습이 그려집기회되면

 연주하실때 직접 듣고 싶어집니다. 이국장님

손길로 감상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김정숙(rose5501)여사님  

 

 

꿈결에 다녀온듯 황간역은

그새 그립고 아름다운곳으로 떠오릅니다.

그곳서 뵌 사랑하는 모든분들과 함께한 시간은

 정녕 제 인생의 자양분으로 마음속에 고스란히 자리합니다

그 기억 국장님께서 이렇게 완벽히 엮어주셔서 참으로 어떻게

 감사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늘 분에 넘치는 칭찬으로 

 실어주시는 영원한 멘토 유경환선생님, 저 멀리 그리운 이가인보나 

선생님,김동호 선생님 ,팔방미남 선생님 과분하신 칭찬 더욱 즐겨

 연주하라는 격려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곳에서

연주로 다시 뵙길 고대 하는것 만으로도

 이시간 저는 아주 아주 행복합니다

 

 

공연이 끝나고 김정숙님과 강병규 역, 박경하가수등이 함게 촬영한 사진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김정숙 오카리나 숲의 댄서.mp3

 

김정숙 오카리나 숲의 댄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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