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안병원 우리의 소원은 통일 다큐멘터리 (3) 제작 김영우

이장춘 2014. 4. 4. 20:36

 

 

 

오늘의 대한민국 어린이나 젊은이들은 

물론 60대 70대가 되신분들도 어린시절부터

 안병원과 다음 차례에 올릴 권길상의 노래를 부르며,

 들으며 살아왔다. 두분은 학생시절 부터 동요곡을

 붙였고 그 노래들이 교과서에도 실려

학교에서도 배워왔다. 

 

 

안병원 우리의 소원은 통일 다큐멘터리 제작, 김영우 (3-마지막편)

 

 

스스로 어린이 합창단 봉선화 동요회를

만들었으며 6년간이라는 오랜기간 KBS어린이

합창단을 지휘하면서 방송전파를 통해 동요를 보급했고

 3개월간의 미국순회공연을 통해 미국에 우리의 실상을 알렸다.

지금도 안병원의 노래는 널리 불리고 있어서 국내에 사는것 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벌써 나라를 떠난지 올해로 꼭 40년이

 되었고 그동안 이역만리 캐나다 토론토에서 사신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가 그의 노래를 부르고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대학교 교수로 부러울 것이 없던 안병원이

 1974년 갑자기 멀고 먼 나라 이민 길에 올랐을때  뜻밖에 이루어진 일이라

주위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했지만 본인은 순수하게 가정사정으로 이민을 떠난

것이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살지라도 국내에 와서 지휘봉을 잡기도 하고 북한땅에 가서

 북한주민들과 자리를 같이 하기도 했다.   또 계속해서 새로운 동요 곡을 붙이고 성가도 작곡

했으며 캐나다에 사는 동포들과 함께 음악활동을 했다. 음악뿐만 아니라 그림을 그려 전시회를 

 열고 그 수입을 불우한 사람들이나 북한 어린이 돕기에 썼다. 해방후 이나라 동요의 역사와 함께 한

안병원!  선생님은 일생을 동요와 함게 해 오셨고 민족의 노래, 통일의 노래 "우리의 소원은 통일"과

 함께 해 왔다.   그의 마지막 소망은 이나라가 통일되어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 "우리의 소원은 애국"

 으로 되는 것이고 남, 북 동포들이 함께 만난 자리에서 지휘봉을 휘둘러 애국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내년이면 90이시다.  하루속히 통일되어 선생님의 꿈이 그리고 한겨레,

한 민족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남은 얘기는 김영우 선생님의

 다큐멘터리 동영상 이미 써 올린 글을 연결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역사는 기록에 의해서 쓰여집니다.

이 기록을 다규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남겨주신

그리고 "춘하추동방송" 에 이 기록을 넘겨주신 김영우선생님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 글을 쓰는 시간에 김영우선생님께서

또 메일이 왔습니다. "어제(이곳 시간)  오전에 Package를 발송 했습니다."라는

말씀과 함께 과분한 격려와 성원의 글을 보내오셨습니다. 지난번에 보내주신 그 많은

기록史료와 이번에 보내주신 史료로 춘하추동방송의 미흡했던 미주의 얘기를

좀 더 충실하게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영우 선생님 뜻을 제대로 

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에도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운 미음을 전합니다.

 

 

동영상 보기

 

 

음향을 먼저 꺼 주셔요.

 

 

 

 

안병원선생님의 삶 우리의 소원은 통일 (3)

 

 

 

안병원선생님의 삶 우리의 소원은 통일 (4)

 

 

 

Terry Song (전영자) 여사님 글

  

감사 합니다, 오랜만에 옛날로

돌아갔었습니다. 1954 년의 일이 어제

 같습니다. 60년 전이 되는 군요. 진작 김영우

선생님을 찾아뵐걸. 몰랐었어요. 다음에 여유 있게

 미국 집에 가면 그땐 꼭 이가인씨, 김영우 선생님 모두

찾아뵙지요. 이렇게 많은 어린이 합창단 기록을 갖고 계신 것

감사드립니다. 그 당시 전 키가 젤 커서 늘 구석에 섰죠. 참새는

제가 Solo를 했죠. 노래는 아주 잘 했었는데 미국 갈 때쯤엔 제

키가 훌쩍 커 버렸죠. 저는 라스베이거스 집으로 돌아갔다.  다시

제주로 돌아와 계획했던 Lasvegas World를 짖고 있습니다.

이국장님의 큰 노고 덕분에 이 나이에 동심으로

가게 해 주시는군요. 늘 감사드립니다.

 

 

<필자 주>

 

전영자 여사님은 1954년 미국 순회공연 

어린이 합창단에 그 이름이 있습니다. 6.25가 일어나

부산피난시절 어린이 합창단에 참여했고 서울로 돌아와 계속

어린이 합창단에 참여해서 노래를 부르던 중 미국 순회공연에도

 함께 했습니다. 지금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거점으로 국제적인

기업 활동을 하던 중 제주도에 와 활동하고 계십니다.

방명록에 글을 남기셨기에 옮겼습니다.

 

 

김규홍(한국아나운서클럽 부회장)선생님 글

  

안병원선생님의 각종 동영상

 정말 감명 깊게 2~3번 반복해 봤습니다.

정말 귀중한 자료입니다.

 

 

유경환(유카리나)여사님 글

 

안병원 선생님의 그림이부드럽고

 몽환적인 느낌이 드는 작품이군요. 작가 내면의

표현이니 사진같은 사실화보다 느낌의 여유를 허락하는군요.

 토론토에있는 saint 김 안드레아 성당에 다니시나봅니다.

기회가 되면 수소문해서 간길에 한번 뵐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군요. 

 

 

답  글

 

고맙습니다. 안병원선생님연락처를

 드리겠습니다. 가시기 전에

 연락하시고 가시면반기실 줄 압니다.

 

 

동영상, 안병원선생님의 삶 우리의 소원은 통일 (3)

 

이 동영상은 위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혹시 위 동영상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 해서 올렸습니다.

 

 

 

 

관련글 보기 영문자 클릭

 

 

안병원 특집 다큐멘터리 "우리의 소원은 통일" (1)
http://blog.daum.net/jc21th/17782104 

 

KBS 어린이 합창단(지휘 안병원) 1954년 미국순회 공연 다큐멘 터리 제작 김영우

http://blog.daum.net/jc21th/17782105

 

국가적인 행사로 치러졌던 1954년 KBS 어린이 합창단 미국공연 환송동영상

http://blog.daum.net/jc21th/17781635  

  

안병원선생님 육성으로 듣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과 삶

http://blog.daum.net/jc21th/17781496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와 봉선화 동요회
http://blog.daum.net/jc21th/17780323 

 

 

1959년 안병원 : 노선영 결혼

 

 

안병원선생님 미술작품

 

 

 

 윤이상선생님 내외분과 안병원 선생님 내외분

  

 윤이상, 안병원, 황병기선생님

 

 

성악가 박인수는 안병원의 여동생 안희복의 남편이고  황병기는 이름있는 국악인으로 문학가 한말숙의 남편이다.  

 

  

 작곡가 김동진선생님과 안병원 노선영 내외분

    

 

안병원 선생님 가족

 

 

 

스스로 그린 그림 앞에서

 

 안병원 선생님이 경영했던 가게

 

  

 안병원 선생님 작곡 성가지휘

 

 

 

한인동포들로 구성된 단비합창단 단원들에게 주 1회 노래를 지도한다.

 

 

 

  

  

 

 

2008년 건국 60주년을 맞아 "조국을 빛낸 재외동포 영웅" 초청을 받았을때

 

 

  

 

 

 

2004년 11월 11일부터 14일간 애창동요 80곡 출판기념 연주회를 가졌다.

 

 

 

 

아들 안승언

 

 며느리 Kelly Ahn

  

 

한병원 : 노선영 부부 결혼 50주년의 날에 2009년 5월

 

    

 

  

 

 

안병원 3(2).wma

 

안병원 3(2).wma
2.42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