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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9대 김인규사장 퇴임, 에미상 수상, 마지막 남긴 말

이장춘 2012. 11. 24. 12:10

 

 

 

KBS 한국방송 김인규 사장의 퇴임식이

2012년 11일 23일 오전 10시 KBS TV 공개홀에서

있었습니다. 김인규 사장은 3년 전 사장으로 취임했을 때

몸무게보다 현재 6킬로그램이 줄었다며, KBS에 몸은 묻지

 못했지만 그 동안 공사 발전을 위해 흘린 땀으로 몸무게를

묻고 간다는 말로 퇴임소감을 시작했습니다.

  

 

KBS 19대 김인규사장 퇴임과 마지막 남긴 말

 

 

3년 동안 KBS 사장을 하면서

몸에 지니고 다녔던 것이 2가지가 있는데

 KBS 뱃지와 KBS 사장으로서 해야 할 일을 적은 목록

이라며, 이 목록에 적힌 10가지 가운데 8가지는 이뤄냈지만

2가지를 못 이룬 게 아쉽다고 말하면서 KBS 사장으로서 이뤄내지

못한 것 2가지는 수신료 인상과 KBS 신청사 착공인데, 수신료 인상은

 국정감사에서 국회 문방위원장이 약속까지 한 만큼 공사의 현안이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수신료가 인상되면

우선 KBS 신청사를 반드시 지어야 한다며, 37년된 현재 청사로는

 디지털 방송을 하기에 무리가 있는 만큼, 2년 내에

신청사를 착공해 달라고 당부 했습니다. 

 

최근 여론 조사에서 KBS가 영향력 1위,

 신뢰도 1위 매체로 꼽혔다며, 앞으로 KBS는 이와 같은

KBS의 위상을 지켜나가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사장은

공영방송의 핵심은 ‘콘텐츠가 왕이다’와‘시청자가 주인이다’라는

 인식의완벽한 결합이라고 말하고,시청자를 생각하는 고품격의 콘텐츠로

 시청자를 섬기는 대한민국 대표 공영방송으로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당부했습

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사장 퇴임식과는 달리, 개그 콘서트 출연진이 나와

김인규 사장의 퇴임을 축하하고 재임 기간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재치있는

 개그를 선보이는 등 시종일관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김 사장은 지난 20일 뉴욕에서 수상한 에미상의 의미를 설명하고,

차기 수상자가 KBS에서 나오면 에미상 트로피를 되찾아

 가겠다며 후배들의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김인규 사장님! 3년간 역동적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공영방송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ABU창립 48년만에 KBS가 회장방송사가

 되어 활동했습니다. 역사적인 디지털방송의 준비를 마쳤고, 뉴욕 코리아 

페스티벌’ UN가입 20주년 특집을비롯해서 미국, 중국 등 주요도시에서 K-POP 

열풍을 불려 일으켰습니다.  2012 런던 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 행사를 잘 마무리

하는 등 국제행사에도 힘을 기울였습니다. 춘하추동방송 나름대로 방송이나

 수신료인상, 시설확충, 방송박물관 건립등KBS가 안은 과제와 제언을

써 올리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오늘은 여기서 줄이고 3년전

김인규 사장 취임장면과 ABU(아시아 방송연맹)에 관한

 글 한편씩을 연결했습니다.

 

 

KBS 김인규사장 취임

  http://blog.daum.net/jc21th/17780275

 

ABU(아시아 방송연맹)창설로부터 KBS사장의 회장선임까지

http://blog.daum.net/jc21th/17781050

 

 

 

김인규 KBS 사장, 2012 국제 에미상 공로상 수상

 

 

- KBS 김인규 사장, 한국인으로 최초 수상-

 

2012년 11월 20일 오전 10시

42분쯤 (현지 시간으로 11월 19일 20시 42분)

뉴욕 힐튼호텔에서 거행된 <2012 국제 에미상> 시상식에서

KBS 김인규 사장이 <제40차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인으로서의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로 40회를 맞는 <국제에미상 공로상>은

국제 에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국제 TV 과학예술 기구(IATAS)가 수여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상으로서, 브루스 파이스너 IATAS 회장은

"KBS는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방송사 가운데 하나이며, 김인규

 사장은 아시아 지역 미디어계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해 온 공로가 인정된다“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인규 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40여 년의 한국방송을 대표하는 KBS 사장으로서,

그리고 ABU회장으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방송 발전과

한류 확산에 힘쓴 노고가 평가를 받은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시상식장에서는 공로상 수상을 축하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영상메시지가 상영되었고, 월드스타인

가수 박진영이 공로상 수상 트로피를 직접 전달하여

시상식에 참석한 1,000여명의 축하를 받았다.

 

1973년 제정된 국제 에미상 공로상은

그레그 다이크 영국 BBC 사장과 마르쿠스 셰흐터

 독일 ZDF 사장, 에비사와 가쯔지 일본 NHK 회장 등

국제 방송계의 유력 인사들이 수상했다 .IATAS는

'국제 에미상'의 주관기구로 1969년에 설립돼

전 세계 50개국 500여개 주요 방송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에미상에 관한 KBS 9시 뉴스 보도내용

김인규 KBS 사장, 한국인 첫 국제에미상 공로상

 

<앵커 멘트>

방송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에미상 시상식에서 KBS 김인규 사장이

한국인 최초로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뉴욕에서 임장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녹취> "국제에미상 공로상, 김인규 박사!"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국제에미상 시상식

무대에 김인규 KBS 사장이 올랐습니다. 월드 스타 박진영씨가

시상했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영상 축하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녹취> 반기문(유엔사무총장) :"한국인들의 국제적 안목을 높이고

한국의 다양한 컨텐츠를 세계로 전파했습니다."

국제에미상 공로상은 그

간 그레그 다이크 BBC 사장 등 세계

방송계의 유력 인사들이 차지했습니다.

한국인 수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 브루스 파이스너(국제에미상 주관사 회장) :

"김인규 사장은 세계 TV 방송계의 탁월한 지도자입니다. 이 상은

그가 이뤄낸 업적들을 평가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김인규 사장은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 문화 산업 전체가 받는 상이라며 영광을 돌렸습니다.
<녹취> 김인규(KBS 사장) : "5천 년 한국 역사는 '한류'로 불리는

문화 열기로 세계를 달구고 있습니다."

38개 작품이 9개 부문 작품상에 경합했는데,

한국 작품들은 드라마와 다큐멘터리에서 수상은 못했지만

 호평을 받았습니다. 한류의 확산과 더불어 국제 무대에서

한국 방송계의 위상도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임장원입니다
.

 

 

 

    

김인규사장님 퇴임식날 사원들과 함께

 

kbs 신사가.mp3

 

kbs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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